喝采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1995年 3月 8日 ~ 1995年 5月 4日
放送 時間	수 , 목 밤 9時 50分 ~ 10時 50分
放送 分量	1時間
放送 回數	18部作
責任프로듀서	이윤선
演出	이민홍 -> 곽기원
脚本	최현경
出演者	최용준 , 皇仁庭, 이세창 外
陰性	2채널 스테레오
HD 放送 與否	아날로그 製作 · 放送

《 喝采 》는 1995年 3月 8日 부터 1995年 5月 4日 까지 放映된 KBS 2TV 水木 미니시리즈 이다.

이 드라마는 스타와 그에 熱狂하는 新世代의 虛像과 實相을 그림으로써 自身의 꿈을 이루기 위해 努力하는 바람직한 靑少年像을 提示한다는 企劃 意圖로, 歌謠界의 스타만들기 作戰, 매니저와의 關係, 스타가 겪어야 하는 孤獨과 虛妄함 等 보여주였다.

줄거리 [ 編輯 ]

最高의 人氣를 누리나 늘 頂上에서 밀려날 걱정 때문에 不安에 떠는 록 歌手 민태인, 出生의 祕密을 안고 있으며 天才的 才能을 갖춘 歌手 志望生 서주희, 朱熹를 사랑하는 컴퓨터 工學徒로 眞正한 스타는 自身의 삶을 平凡하지만 알차게 꾸려가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김종현,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登場 人物 [ 編輯 ]

• 최용준 (민태인)
• 皇仁庭 (서주희)
• 이세창 (김종현)
• 李錫 (윤오)
• 朴榮圭 (선우혁)
• 박근형
• 이미영
• 전무송
• 김자옥
• 장동직
• 정신우
• 배윤진
• 고준석
• 李承雨
• 김한석

參考 [ 編輯 ]

製作 [ 編輯 ]

• 1994年 4月부터 準備 作業에 들어갔으며 當初 < 느낌 > 後續 24部作 水木劇이었는데, 1994年 8月 24日 첫 回가 나갈 豫定이었다.
• 製作이 늦어지자, KBS는 10部作이었던 < 느낌 >을 6部 늘린 16部作으로 끝내는 한便 <喝采>는 24部作 水木劇으로 1994年 9月 初 첫 回를 放映하기로 하였다.
• 製作이 더 늦어지자, KBS는 느낌 을 4篇 늘린 20部作, 4部 늘린 24部作으로 終映하기로 하였고, <喝采> 자리에는 16部作 창공 을 代替 編成하여 1994年 10月 12日 첫 回를 내보내기로 決定하였다. <喝采>는 1994年 12月 1日 첫 回가 나갈 豫定이었다.
• KBS 드라마本部의 이민홍 PD가 1994年 12月 갑작스러운 疾病 때문에 入院 治療를 받는 關係로, 곽기원 PD가 演出을 代身 맡게 되자 드라마 編成이 當分間 保留됐다.
• 아울러, 창공 은 當初 1994年 10月 12日 첫 回 豫定이었으며 강문영 , 김보성 , 이리노가 出演할 計劃이었다.
• 하지만, 이들이 演出陣과의 摩擦과 個人的인 스케줄 等으로 下車하여 編成이 불발되자 KBS는 8部作 水木 미니시리즈 숨은 그림 찾기 와 外注製作 大河드라마 人間의 땅 을 代替 編成했다.
• 이 때문에 24部作으로 끝낼 豫定이었던 느낌 은 16部作으로 幕을 내렸으며 <喝采>는 뒷날 人間의 땅 後續으로 1995年 3月 1日 첫 回가 나갈 豫定이었고 ^[1] 창공 은 <喝采> 後續으로 變更된 同時에 나현희 , 손창준 , 하환근 等이 代打로 合流한 바 있다.
• 하지만, 外注製作 드라마 人間의 땅 이 早期終映(50回→40回)되자 ^[2] KBS는 4部作 特輯劇 땅울림 을 代替 編成했으며, <喝采>는 땅울림 後續으로 바뀌었다.

캐스팅 [ 編輯 ]

• 寫實性을 높이기 위해 助演級과 主人公 민태인 驛 外엔 新人을 캐스팅한다는 方針으로 오디션을 펼쳤는데, 민태인 驛은 强力한 록뮤직을 할 수 있으며 其他實力이 있는 사람, 서주희 驛은 날씬한 體軀에 갸날프지만 총명한 느낌, 歌唱力이 뛰어난 사람을 選拔할 計劃이었다.
• 特히, 민태인 驛은 當初 金健模 , 김원준 , 신성우 等이 物望에 올랐으나 이들이 모두 앨범 準備 中인 理由로 出演을 固辭했으며 이와 함께 서주희 驛의 涉外 問題로 골치를 썩여 編成이 保留됐다.
• 迂餘曲折 끝에 민태인 驛은 최용준 ^[3] 이 落點됐다.
• 演技力과 노래實力을 갖춘 서주희 驛은 MBC 公採 탤런트 出身이었던 新銳 皇仁庭, 朱熹를 늘 돌봐주고 友情을 쌓아가는 컴퓨터學徒 김종현 驛은 1989年 11月 MBC 公採 19期 탤런트로 入社 後 SBS와 MBC를 오가며 活動해 온 이진우 가 落點됐다.
• 그러나, 이 過程에서 MBC-SBS와 摩擦을 겪었고 이진우 는 個人事情으로 出演을 抛棄했다. 結局, 說得 끝에 이세창 이 김종현 逆으로 落點됐다.

기타 [ 編輯 ]

• 期待 以下의 成跡에 그쳤으며 ^[4] 作家 최현경은 <喝采>의 失敗 後 SBS에서 活動해 오다가 1999年 週末劇 사랑하세요? 로 KBS 復歸를 했다.
• 지나친 飮酒 場面으로 批判을 받았고 特定 業體의 間接 廣告 때문에 1995年 3月 29日 放送委員會(現 放送通信審議委員會 )로부터 警告 措置를 받았으며 ^[5] <喝采> 以後 傳說의 故鄕 (1996年)까지 KBS의 樹木드라마 時間帶는 한동안 미니시리즈 形式으로 進行됐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