賭租 (度祖, ?~ 1342年 陰曆 7月 24日 )는 追尊王 이다. 追尊王 桓祖 (桓祖)의 아버지이며, 朝鮮 의 第1代 王 太祖 (太祖)의 祖父이다. 이름은 이춘 (李椿)이며, 兒名은 先來(善來)이다

生涯 [ 編輯 ]

元나라 로부터 아버지인 履行里 (李行里)의 千戶(千戶) 官職 繼承하였다. 처음에 朴氏 (朴氏, 경순왕후)와 婚姻하여 두 아들을 낳았는데 利子興 (李子興, 완창대군)과 이자춘 (李子春, 桓祖)이다. ^[1] 朴氏가 死亡하자 같은 高麗人으로서 部員勢力人 雙性摠管(雙城總管) 조양기(趙良琪)의 딸인 조氏(趙氏)와 再婚하고 義州(宜州, 元山 )에서 貨主(和州, 永興 )로 居住를 옮겼다. ^[2] 貨主로 옮긴 것은 農業과 牧畜에 便利한 點도 있으나 後妻인 조氏가 朝暉 (趙暉)의 孫女이므로 妻家의 政治勢力을 利用하려는 目的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後날 이자춘과 조氏의 所生들 사이에 後繼者 爭奪戰을 일으키는 契機가 되었다. 朝鮮 開國 以後 1392年 (太祖 1年) 7月 28日 孫子인 太祖에 依해 도왕(度王)으로 尊號가 올랐고, 1411年 (太宗 11年) 4月 22日 曾孫子인 太宗 때 宗廟의 4實에 尊號를 假想하여 諡號는 公義性度大王 (恭毅聖度大王) 廟號는 賭租 (度祖)라 하였다. 陵은 咸鏡南道 함흥시 에 位置한 義陵 (義陵)이며, 아내인 경순왕후 의 巡陵 (純陵)은 咸鏡南道 흥남시 에 位置해 있다.

舌禍 [ 編輯 ]

朝鮮王朝實錄 에 실려 있는 說話에 依하면, 어느 날 도조의 꿈에 白龍이 나타나 "나의 居處를 빼앗으려 하는 黑龍을 몰아내 주십시오." 하며 付託하였다. 賭租는 이를 例事 꿈으로 여기고 關心을 두지 않았는데, 얼마 後 꿈에 다시 白龍이 나타나 "공은 어찌 내 말을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며 와야 할 날짜까지 提示하였다. 異常하게 여긴 賭租는 忌日에 활과 화살을 들고 約束限 곳으로 갔는데, 그 곳의 못 위에서 白龍과 黑龍이 한참 싸우고 있었다. 賭租가 활으로 黑龍을 쏘아 맞히니 黑龍은 못으로 떨어졌다. 뒤에 꿈을 꾸었는데, 白龍은 "將次 子孫 中에 큰 慶事가 있을 것입니다." 하였다. ^[3]

家計 [ 編輯 ]

• 父王 : 翼祖大王
• 母后 : 정숙왕후 崔氏
  • 王后 : 경순왕후 朴氏
    • 완창대군 (完昌大君) 利子興(李子興) 이塔司佛畫(李塔思不花)
    • 朝鮮 追尊王 丸彫大王 (桓祖大王) 이자춘(李子春)
    • 완원대군 (完原大君) 이자선(李子宣)
    • 완천대군 (完川大君) 이평(李平)
    • 완성대군 (完城大君) 異種(李宗)
    • 문혜공주 (文惠公主) - 大將軍(大將軍) 문인영(文仁永)에게 下架
    • 문숙공주 (文淑公主) - 다루가치(達魯花赤) 金馬糞(金馬粉)에게 下架
    • 문의공주 (文懿公主) - 虛中(許重)에게 下架
  • 後妻 ^[4]  : 조氏 (趙氏) - 2男 3女 낳았다. ^[5] 雙性摠管(雙城摠管) 조양기 (趙良琪)의 딸이다.
    • 이완자佛畫 (李完者不花)
    • 이나해 (李那海)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