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光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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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光石
金光石
基本 情報
出生 1964年 1月 22日 ( 1964-01-22 )
大韓民國 大邱廣域市 , 中區 대봉동
死亡 1996年 1月 6日 ( 1996-01-06 ) (31歲)
서울特別市 麻浦區 西橋洞
性別 男性
職業 싱어송라이터
장르 포크
活動 時期 1984年 ~ 1996年
樂器 筒기타 , 하모니카
學歷 대광高等學校 명지대학교 經營學科 學士
配偶者 서해순 [1]
家族 누나 2名(김광나, 김광득)
兄 2名(김광동(陸軍 大尉로 勤務中 1980年 10月 死亡), 김광복)
膝下1女(딸 김서연, 1991年 出生, 2007年 死亡)
宗敎 無宗敎 [2]
關聯 活動 動物園 , 勞찾사

金光石 (金光石 [3] , 1964年 1月 22日 [4] ~ 1996年 1月 6日 )은 大韓民國 의 싱어송라이터 였다. 2014年 第5回 大韓民國 對中文化藝術賞 大統領表彰狀이 追敍되었다.

大邱廣域市 에서 태어나, 서울 로 上京하여 1982年에 명지대학교 經營學科에 入學하였고, 大學聯合 동아리에 加入하면서 先輩들과 함께 小劇場에서 歌謠 公演을 始作하였다. 1984年에 金敏基 의 音盤에 參與하면서 데뷔하였으며, 勞찾사 1집에도 參與하였다. 以後 밴드 動物園 의 보컬로 活動하면서 이름을 一般 大衆에까지 알렸으며, 動物園 活動을 그만둔 後에도 筒기타 歌手로 큰 人氣를 누렸다. 1996年 1月 6日 死亡하였으나 死因 關聯에 對한 論難은 아직까지도 繼續되고 있다.

2007年 , 그가 부른 노래 中 하나인 〈 서른 즈음에 〉가 音樂 評論家들에게서 最高의 노랫말로 選定되었다. [5] 2008年 1月 6日에는 12周忌 追慕 콘서트와 함께 大學路 의 學田 블루 小劇場에서 노래碑 除幕式이 열렸다. [6]

金光石 학전소극장에서 公演하는 모습

또한 2010年 11月 그가 태어난 大邱 中區 대봉동 莘川 둑방길에는 그를 기리는 金光石다시그리機길 이 造成되어 350미터의 길에 김광석의 삶과 노래를 主題로 한 다양한 壁畫와 作品들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名所 [7] [8] 가 되었다. 2015年 11月 2日, 1975年부터 1990年까지 金光石이 살던 昌信洞 130-54의 洋屋이 賣却되었다. [9]

生涯 [ 編輯 ]

1964年 1月 22日, 大邱市 대봉동 에서 3男 2女 中 막내로 태어났다. 初等學校 入學 前에 서울特別市 東大門區 昌信洞 [10] 으로 移住하여 서울창신初等學校 , 경희中學校 , 대광高等學校 를 나왔다. 中學校 時節 絃樂部 活動을 하며 先輩들로부터 바이올린을 다루고 樂譜를 보는 法을 배웠으며, 대광高等學校 時節 合唱部로 活動을 하면서 音樂的 感性을 키웠다.

1982年에 명지대학교 經營學科에 入學하였고, 以後 大學聯合 동아리에 加入하면서 民衆歌謠 를 부르고 先輩들과 함께 小劇場에서 公演을 始作하였다. 1984年 12月 노래를 찾는 사람들 1輯에 參與하여 活動하였다. 1985年 1月 入隊하였고, 6個月 短期士兵(防衛兵)으로 服務를 마치고 除隊하였다. 큰兄(김광동)李 1980年 10月에 軍服務 中 死亡했기 때문이고, 關聯해서 김광석은 人生이야기 音盤에서 二等兵의 便紙 부르기 前에 이야기한다. 除隊 後 復學해 다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에 合流하여 1, 2回 定期公演에 參與한다. 1987年 學窓時節 親舊들과 함께 動物園 을 結成해 動物園 1輯과 2輯을 錄音하였다.

1989年 10月 솔로로 데뷔하여 첫 音盤을 내놓았으며, 以後 1991年에 2輯, 1992年에 3輯을 發表하였고, 1994年에 마지막 正規 音盤인 4輯을 發表하였다. 正規 音盤 外에 리메이크 앨범인 다시부르기 1輯과 2輯을 1993年과 1995年에 各各 發表하였다. 1991年부터 꾸준히 學田 等의 小劇場을 中心으로 公演하였으며, 1995年 6月 29日 [11] KMTV 슈퍼콘서트를 찍었다.

슈퍼콘서트 포스터

그리고 1995年 8月 11日에는 小劇場에서 1000回 公演의 記錄을 세웠다.

1996年 1月 5日 박상원 이 進行하던 HBS '겨울나기'에 出演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女가 처음 울던 날' 을 부른 것이 마지막 公演과 모습이 되었다.

1996年 1月 6日 새벽 4時 30分 麻浦區 原音빌딩 自宅 403號에서 電氣줄과 밧줄로 목 매 숨진 채 發見되었다. [12] 屍身을 火葬한 後 舍利 9科가 나와 話題가 되기도 하였다. [13] 遺族으로는 夫人(4年 年下女 서해순, 1990年 結婚)과 딸(김서연), 어머니(이달지), 큰누나(김광나), 둘째兄(김광복), 작은누나(김광득)이며, 큰兄(김광동)은 金光石이 軍 入隊 途中 世上을 떠났으며 아버지(金洙暎)는 2004年 別世했다. 딸 김서연은 1991年에 태어났고 自閉性 障礙 를 앓고 있었는데 2007年 死亡한 事實이 2017年 9月 뒤늦게 밝혀졌다. 《 不朽의 名曲 - 傳說을 노래하다 》의 2016年 1月 23日, 1月 30日 放送分에서 金光石 20週期를 맞아 다시 金光石 篇을 하였다.

死亡 [ 編輯 ]

否認 서해순 은 殺人이 아닌 自殺이라고 主張을 했지만 家族 및 知人들은 疑惑을 提起했다. 世間에 알려진 김광석의 自殺說에 對해 家族들은 "自殺할 아이가 아니다" 라고 一蹴했다. 김광석의 누나들은 "鑛石이는 '父母보다 먼저 가는 子息만큼 不孝는 없다'라고 恒常 말했다. 오래 살고 싶다고 했다" 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을 理由가 없다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 亦是 "活潑하고 마음이 弱한 아이다. 自殺할 아이가 아니다. 착하고 남한테 害코지할 사람도 아니다" 라며 아들의 自殺을 믿지 못했다. [14] 또, 김광석과 音樂 同好會 活動을 했던 한 知人은 "돌아가시기 한 6個月 前쯤부터는 거의 每日 보다시피 했다"며 "自殺했다는 것 自體가 荒唐하다. 個人的으로 他殺이라고 생각하는데 疑問點들이 只今이라도 밝힐 수 있다면 밝혀져 金光石이 어떻게 돌아가시게 된 것인지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金光石이 죽었을 때 夫人 서해순 은 3가지 陳述을 했다. 근데 다 다르다. 1.티비를 보다가 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목에 줄을 매고 죽어 있었다. 2.티비를 보다가 金光石이 너무 추울까봐 이불을 가져다 주러 갔는데 죽어 있었다. 3.잠을 자다가 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목에 줄을 매고 죽어 있었다. 고 말했다.

總 3가지 主要 疑問點이 있었는데 1. 金光石이 목을 스스로 맸냐는 것, 2. 遺書가 發見되지 않은 點, 3. 正말로 憂鬱症이 있었냐는 것이다. 1番 疑問의 根據는 목을 每달 電氣줄을 묶기 위해 쓰였어야 했을 椅子가 發見되지 않았고 목을 每달 位置조차 아니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自殺을 할만한 場所가 아니었다는 主張이다. 또 知人은 "階段에 비스듬히 앉아있는 것처럼 해서 發見됐다. 줄이 늘어나야 사람이 서있을거다. 근데 電氣줄이 늘어나냐"라고 疑問을 提起했다. 하지만 當時 故 김광석 自宅은 現在 內部 工事가 이루어져 確認할 수 없는 狀態였다. 2番 疑問은 故 김광석氏는 메모狂으로 有名하였는데, 아무런 遺書도 없었기 때문이다. 故 김광석 첫째 姊兄은 "(김광석은) 메모가 아주 必須的이고 基本的인 習慣이 있다. 틀림없이 類書가 있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3番째 理由가 된 故 김광석氏의 夫人 서해순氏가 主張한 憂鬱症 亦是 知人 말에 따르면 理解되지 않는 部分이다. 音樂 同好會 知人은 "分明 말씀 드릴 수 있다. 김광석 氏가 憂鬱症이 있었으면 내가 몰랐을 理가 없다"며 "적어도 1年동안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 라이브 1,000回 公演할 때 每日 봤었고 그동안 病院 가는걸 본적이 없다"라고 說明했다. [15]

또한, 夫人 서해순의 말의 信賴度는 떨어지는데, 첫番째, 死後 얼마 안되어 딸과 美國으로 간 點. 두番째, 김광석氏 家族과 財産 다툼을 한 點. 세番째, 김광석氏 아버지와 合意한 內容을 어긴 點이다. [16]

2017年 의문스러운 죽음을 다룬 映畫가 製作되었고, 더불어民主黨 의 議員들이 김광석의 他殺 疑惑을 提起하고, 딸이 2007年에 死亡한 事實이 隱蔽되어온 事實이 밝혀지면서 김광석의 사인을 再調査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또한 김광석의 딸인 김서연이 어머니에게 被殺되었다는 疑惑도 提起되었다. 다만 金光石 本人의 疑問詞는 公訴時效가 지나 處罰할 수 없다. 이에 김광석의 遺族과 一部 政治人은 김광석의 妻 서해순을 딸에 對한 殺人과 訴訟詐欺로 告發하여, 搜査가 進行 中이다.또한 서해순은 金光石이 女子關係가 있다고 하였지만 反對로 서해순이 男子關係가 있었다 그 男子는 김광석의 親舊라고 한다 죽기 前 날 서해순에게 離婚을 要求하고 死亡하였다.

[17]

앨범 [ 編輯 ]

正規앨범 [ 編輯 ]

  1. 《 金光石 1 》 - 1989年 9月 20日
  2. 《 金光石 2Nd 》 - 1991年 2月 20日
  3. 《 金光石 3番째 노래母音 》 - 1992年 3月 20日
  4. 《 金光石 네番째 》 - 1994年 6月 25日

리메이크 앨범 [ 編輯 ]

다시 부르기 1
  1. 二等兵의 便紙
  2. 사랑이라는 理由로
  3. 사랑했지만
  4. 그날들
  5. 너에게
  6. 슬픈노래
  7. 거리에서
  8. 말하지 못한 내사랑
  9. 그루터기
  10. 기다려줘
  11. 흐린 가을 하늘에 便紙를 써
  12. 그대의 웃음소리
  13. 曠野에서
다시 부르기 2
  1. 바람과 나
  2. 그女가 처음 울던 날
  3. 두 바퀴로 가는 自動車
  4. 잊혀지는 것
  5. 不幸아
  6. 내 사람이여
  7. 어느 60代 老夫婦 이야기
  8. 변해가네
  9. 새欌 속의 親舊
  10. 나의 노래
  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라이브 앨범 [ 編輯 ]

人生이야기
  1. 서른 즈음에
  2. 이야기 하나
  3. 이야기 둘
  4. 거리에서
  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6. 사랑이라는 理由로
  7. 이야기 셋
  8. 바람이 불어오는 곳
  9. 二等兵의 便紙
  10. 기다려 줘
  11. 사랑했지만
  12. 이야기 넷
  13. 어느 60代 老夫婦 이야기
  1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5. 나의 노래
노래이야기
  1. 먼지가 되어
  2. 이야기 하나
  3. 나른한 午後
  4. 꽃
  5. 그날들
  6. 혼자 남은 밤
  7. 그대 웃음 소리
  8. 이야기 둘
  9. 흐린 가을 하늘에 便紙를 써
  10.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11. 이야기 셋
  12. 그女가 처음 울던 날
  13. 이야기 넷
  14. 自由롭게
  15. 일어나

再發賣 앨범 [ 編輯 ]

  • 1+2
  • 다시부르기 1, 2
  • 노래이야기 + 人生이야기
  • 셋, 넷
  • 金光石 Best
  • 1輯 the Confession
  • 2輯 祕密

追慕 앨범 [ 編輯 ]

  • 歌客 - 부치지 않은 便紙
  1. 부치지 않은 便紙 #1/김광석
  2. 부치지 않은 便紙 #2/김광석
  3. 내 사람이여/권진원
  4.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권진원+송숙환
  5. 겨울새/안치환
  6. 어머니/노래마을
  7. 바람꽃/류금신
  8.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김영남
  9. 서른 즈음에 /박학기
  10. 노래(나의 노래)/노래마을
  11. 二等兵의 便紙/김현성
  12. 그루터기/이정열
  13. 曠野에서/윤도현
  14. 흐린 가을하늘에 便紙를 써/노래마을
  15. 부치지 않은 便紙 #3/이정열+노래마을
  16.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백창우
  • 金光石 Anthology - 다시 꽃씨되어
  1. 흐린 가을 하늘에 便紙를 써 /이소라 外 17名
  2. 서른 즈음에 /박학기, 권진원
  3. 거리에서 /나원주
  4. 나의 노래 /한동준, 旅行스케치
  5. 그대가 記憶하는 나의 옛 모습 /조트리오
  6.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江山에
  7. 변해가네 /動物園
  8. 일어나 /엄태환, 이정열, 서우영
  9. 二等兵의 便紙 /윤도현
  10. 그날들 /안치환
  11. 그女가 처음 울던 날 /金健模
  12. 기대어 앉은 午後에는 /장필순, 윤종신
  13. 혼자 남은 밤 /더 클래식
  14. 거리에서 Instrumental
  15. 혼자 남은 밤 Instrumental
  16. 二等兵의 便紙 Instrumental

事後 發賣된 앨범 [ 編輯 ]

  • 金光石 Collection : My Way 1964-1996
    • Story One - 便紙 : 서른살, 사랑에 對한 獨白
    • Story Two - 바람 : 꿈의 노래, 希望의 이야기
    • Story Three - 달 : 徐람 속에 숨겨진 젊은 날의 노래
  • 風磬소리 :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 金光石 5th CLASSIC
  • 金光石 나의노래 (2012年 7月 17日, CJE&M, 박스셋, 북클릿(家事, 樂譜, 畫報集))
  1. 자장歌
  2. 旅行
  3. 타는 목마름으로
  4. 그날들
  5. Into The Breeze (Tribute By Johan)
  6. 사랑이라는 理由로
  7. 當身, 金光石
  8. Live@Washington University : Wydown Hall
  • Unforgettable

主題가 [ 編輯 ]

放送 [ 編輯 ]

進行 [ 編輯 ]

受賞 內譯 [ 編輯 ]

各州 [ 編輯 ]

  1. ↑ 本名 서순애. 1965年 9月 14日 生. With33엔터테인먼트 代表理事. 金光石이 死亡했던 그 해 나이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서해순과 妻男이 2002年 에 세웠다고 한다. 金光石 4輯 리마스터링 앨범과 金光石:다시 앨범이 여기에서 나왔다.
  2. ↑ 여러 次例 인터뷰에서 딱히 宗敎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둥근 소리'를 뜻하는 법명(原音)은 받았다고 한다.
  3. ↑ '大衆音樂 100代 明礬'25位 金光石 ‘다시 부르기 2’ , 《경향신문》, 2007年 11月 22日 作成, 2011年 2月 14日 確認.
  4. ↑ 최규성 (2004年 7月 2日). “[追憶의 LP 旅行] 金光石(上) 時代의 感性을 일깨운 憂鬱의 美學 해맑은 微笑로 記憶될 '거리에서 ' ” . 《주간한국》 . 2010年 3月 12日에 確認함 .  
  5. ↑ 김원겸 記者 (2007年 9月 27日). “우리 歌謠에 깃든 '서른 ' ”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2011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6. ↑ 디지털뉴스팀 (2008年 1月 6日). “金光石 12周忌 追慕콘서트 開催 ‥ 노래碑 除幕式度 함께 進行돼” . 韓國經濟新聞 . 2008年 1月 6日에 確認함 .  
  7. ↑ 조성관 編輯委員 (2014年 6月 5日). “金光石 出生 50年에 注目받는 金光石 길 따라가보니...” . 朝鮮日報 .  
  8. ↑ “ ' 金光石'으로 되살아 난 길” . YTN. 2014年 5月 25日.  
  9. ↑ 李浟靜 (2016年 1月 25日). “[單獨]歌手 故(故) 金光石, 學窓時節 보낸 昌信洞 집 팔려” . 포커스뉴스. 2016年 5月 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6年 5月 8日에 確認함 .  
  10. ↑ 現在는 鍾路區 管轄
  11. ↑ 이 날은 삼풍백화점 무너지던 날 이기도 했다.
  12. ↑ “歌手 金(金)鑛石氏 自殺”. 每日經濟. 1996年 1月 7日.  
  13. ↑ 許曄 (1996年 1月 14日). “舍利 나온 歌手 김광석 佛敎新行 話題” . 東亞日報 . 2011年 2月 13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PC 버전)
  14. ↑ 최인경 記者 (2012年 6月 19日). “故 金光石 他殺疑惑 再點火… 家族들 입 모아 “自殺 아니다”” . 韓國日報 . 2013年 12月 29日에 確認함 .  
  15. ↑ 虛설희 記者 (2012年 6月 19日). “故金光石 他殺疑惑 提起 理由 3가지 들어보니..” . 뉴스엔 . 2013年 12月 29日에 確認함 .  
  16. ↑ 高나무 記者 (2006年 10月 11日). “고 김광석氏 夫人 ‘著作隣接權 侵害’ 7,800餘萬원 賠償 判決” . 한겨레 . 2013年 12月 29日에 確認함 .  
  17.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8

參考 資料 [ 編輯 ]

  • 김광석의 이야기 - 金光石 Collection : My Way 1966-1996 에 添附된 小冊子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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