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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次 當選者 總會도 非對委 性格 結論 못내… 落選者들 “重搜廳 못잡으면 未來 없어” 聲討|東亞日報

與 2次 當選者 總會도 非對委 性格 結論 못내… 落選者들 “重搜廳 못잡으면 未來 없어” 聲討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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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이 非對委長 推薦키로
院外 160名 “再創黨 水準 革新”

國民의힘이 4·10總選 慘敗 12日째인 22日 2次 當選人 總會를 열었지만 非常對策委員會 性格을 管理型으로 할지, 革新型으로 할지 結論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落選者가 中心인 院外 組織委員長 160名이 黨 指導部에 “再創黨 水準의 革新을 要請한다”며 革新型 非常對策委員會 設置를 要求한 것과 溫度差를 드러낸 것이다. 總選 白書 태스크포스(TF) 委員長은 조정훈 當選人(서울 麻浦甲)李 맡기로 했다.

윤재옥 院內代表는 이날 午後 2時부터 3時間假量 進行된 當選人 總會 뒤 記者들과 만나 “제가 非對委員長을 推薦해 必要 節次를 밟는 것으로 當選人들의 意見을 모았다”고 밝혔다. 首都圈과 少壯派를 中心으로 “總選 慘敗 責任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尹 院內代表도 물러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尹 院內代表는 非對委員長職을 固辭했다.

한 當選人은 通話에서 “非對委員長이 누구냐에 따라 非對委 性格이 달라질 것 같다”라면서도 “大體로 全黨大會를 빨리 치러야 한다는 雰圍氣라 管理型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했다.

이날 總會에서 當選人들은 總選 結果와 21代 國會를 反省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對한 發言을 이어간 것으로 傳해졌다. 다만 總會 1時間이 지나자 當選人 10餘 名이 各自 “日程이 있다”며 續續 빠져나갔다. 한 當選人은 “이야기가 쳇바퀴를 돌다가 ‘何如튼 非對委를 빨리 構成하자’며 서둘러 마쳤다”고 했다.

首都圈 等 險地에서 落選한 國民의힘 候補들은 “選擧 期間 ‘李-조(李在明·祖國) 審判論’과 大統領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만 埋沒됐다. 重搜廳(中道 首都圈 靑年)을 잡지 못하면 黨의 未來가 없다”며 危機 不感症에 빠진 黨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승환(서울 重浪乙), 함운경(서울 麻布乙), 박상수(仁川 西甲) 前 候補 等은 이날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總選 慘敗와 保守 再建의 길’ 세미나에서 더불어民主黨의 ‘1人當 25萬 원’ 民生回復支援金에 맞선 公約을 提示하지 못한 點 等을 敗北 原因으로 꼽았다.

李 前 候補는 “國民들 눈에 우리는 無能한 組暴, 民主黨은 有能한 양아치로 보였다”고 指摘했다. 박상수 前 候補는 “민주당이 내건 ‘1人當 25萬 원’ 現金性 福祉 公約이 庶民들에게 强力한 誘引이 됐지만 우리는 맞설 武器가 없었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主催한 윤상현 議員(4線)은 “가장 警戒할 것은 大慘敗에도 不拘하고 시끄러운 討論會를 不便해하는 共同墓地 같은 雰圍氣”라며 “無難한 對應은 無難한 敗北를 自招할 뿐”이라고 말했다.


조권형 記者 buzz@donga.com
李承雨 記者 suwoong2@donga.com
#國民의힘 #2次 當選者 總會 #非對委 #落選者 #重搜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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