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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驛 停車 KTX에… 無窮花號 다가와 ‘쿵’|東亞日報

서울驛 停車 KTX에… 無窮花號 다가와 ‘쿵’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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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關士 實數 與否-交信內容 調査

열차 추돌로 4명 경상-30분 운행 지연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경부선 5번 승차장에서 무궁화호 
열차(오른쪽)가 정차해 있던 KTX-산천 열차를 들이받아 관계자들이 수습하고 있다. 사고 당시 KTX-산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87명 중 4명이 경상을 입었고 대체편은 약 30분 지연됐다. 뉴스1
列車 追突로 4名 輕傷-30分 運行 遲延 18日 午前 서울 용산구 서울驛 京釜線 5番 乘車場에서 無窮花號 列車(오른쪽)가 停車해 있던 KTX-山川 列車를 들이받아 關係者들이 收拾하고 있다. 事故 當時 KTX-山川 列車에 타고 있던 乘客 287名 中 4名이 輕傷을 입었고 大體便은 約 30分 遲延됐다. 뉴스1
서울驛 乘車場에서 無窮花號 列車가 다른 列車를 들이받고 一部 脫線하는 事故가 났다. 큰 人命 被害는 없었지만, 乘客 200餘 名이 換乘하고 代替便이 約 30分 遲延되는 等 不便을 겪었다.

18日 코레일 等에 따르면 이날 午前 9時 25分頃 용산구 서울驛 5番 乘車場 쪽 鐵路로 들어가던 無窮花號가 停車해 있던 釜山行 KTX-山川 列車와 부딪쳤다. 無窮花號엔 乘客이 없었지만, KTX-山川에 타고 있던 乘客 287名 中 4名이 輕傷을 입고 病院으로 옮겨졌다. 乘客들은 ‘쿵’ 소리와 함께 剛한 振動을 느꼈고, 一部는 들고 있던 커피 等 飮食物을 옷 위로 쏟았다고 한다. 乘車場 옆 토스트 가게 아르바이트生 장혜지 氏(25)는 “갑자기 살면서 처음 듣는 큰 소리가 났다. (KTX-山川에서 내린) 乘客들이 다들 携帶電話만 보며 ‘어떻게 하냐’고 발을 굴렀다”고 말했다.

이 事故로 無窮花號 1個 車輛은 앞바퀴가 軌道를 離脫해 脫線했다. 코레일은 KTX-山川 列車와 無窮花號 列車를 代替 編成했지만 各各 豫定보다 25分, 34分 늦게 出發했다. 5番 乘車場 鐵路는 이날 午後 2時 12分頃 復舊돼 運行이 再開됐다.

國土交通部는 交通安全公團 等과 合同 調査를 해 事故 經緯와 原因을 들여다볼 計劃이다. 于先 無窮花號에 搭乘했던 機關士의 前方 注視 怠慢 等을 集中 點檢할 것으로 보인다. KTX-山川 機關士와 安全總括팀長 間 交信 內容도 確認하는 한便, 信號 體系가 正常的으로 作動했는지도 調査할 것으로 展望된다. 國土部 側은 “法 違反 事項이 밝혀질 境遇 搜査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김수현 記者 newsoo@donga.com
이祝福 記者 bless@donga.com
#列車追突 #서울驛 #無窮花號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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