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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李在明, 大統領을 本人 記者會見 小品처럼 써…후속 領袖會談 힘들 것”[中立기어]|東亞日報

천하람 “李在明, 大統領을 本人 記者會見 小品처럼 써…후속 領袖會談 힘들 것”[中立기어]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日 17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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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代表가) 準備해온 原稿를 옆에 大統領을 앉혀놓고 읽는다는 건 大統領을 그냥 本人 記者會見에 하나의 小品처럼 쓴다는 거거든요.”

2日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천하람 改革新黨 國會議員 當選人은 지난달 29日 있었던 尹錫悅 大統領과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의 領袖會談을 이렇게 評價했습니다. 會談 自體도 落第點이라고 評價한 千 當選人은 特히 이 代表가 取材陣을 앞에 두고 15分間 準備해 온 原稿를 읽은 것은 크게 잘못됐다고 强度 높게 批判했습니다. 그는 “尹錫悅 大統領 亦是 자리를 主導한다는 느낌을 全혀 못 줬다”며 “傾聽한다라고 하지만은 最小限 大統領이 길지 않더라도 國民들께 휘어잡을 만한 核心 메시지들은 모두發言에서 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追加 領袖會談은 없을 可能性이 크다고 展望했습니다.

이른바 ‘버저비터’로 院內 入城에 成功한 千 當選人은 앞으로 出帆할 22代 國會에서 “고삐 풀린 망아지 役割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李俊錫 代表가 地域區를 于先 챙기고, 이주영 比例代表 當選人이 意思 專攻을 살려 福祉 分野에서 活動할 때 千 當選人은 擧國的 議題를 論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趣旨입니다.

千 當選人은 또 ‘李俊錫 代表의 2027年 大選 出馬’를 놓고 “改革新黨 立場에서 젊은 大選走者를 保有한다는 것은 所重하다”고 答했습니다. 그러면서 本人 亦是 “國會議員職이라는아주 所重한 機會를 얻은 만큼 좋은 議政活動으로 천하람度 宏壯히 좋은 政治 指導者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國民에 심겠다”고 强調했습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천하람 #李在明 #尹大統領 #記者會見 小品 #領袖會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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