薛勳 “文在寅 꾹 참고 있어 속病 났을 것…智旻費條? 結局競爭關係”

뉴스1
入力 2024年 3月 9日 08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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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영순, 설훈, 홍영표 의원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연대 추진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3.7. 뉴스1 — 더불어민주당을 脫黨한 朴英淳, 薛勳, 홍영표 議員과 金鍾民 새로운未來共同代表(왼쪽부터)가 7日午前 서울 汝矣島國會疏通館에서 民主連帶推進記者會見을 마치고 移動하고 있다. 2024.3.7. 뉴스1

薛勳無所屬議員은 文在寅前大統領이 親文, 非命橫死狀況에 對해 相當히 不便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主張했다.

더불어民主黨이 支持率上昇勢를 보이는 曺國革新黨과 關聯해 이른바 ‘智旻費條’, 卽地域區는 민주당을, 比例代表는 祖國革新黨을 찍자는 쪽으로 關係를 재설정하려는 움직임에 對해 “쉽지 않다, 結局競爭關係가 될 것”이라고 牽制球를 던졌다.

李洛淵前 더불어民主黨代表側의 새로운미래와 합치기 直前인 설 議員은 8日午後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正面勝負’에서 民主黨公薦雜音에 對한 文前大統領 생각에 對해 “文在寅大統領은 그 힘을 쓰지 않는 분으로 匣 속에 든 칼이다”며 “쉽게 움직이지는 않을 텐데, 糖이 워낙 危重한 狀況에 들면 그냥 있겠는가”고 只今처럼 雰圍氣가 흘러가면 某種의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고 判斷했다.

이어 “任鍾晳室長이 公薦 못 받고 黨이 이렇게 되고 있는데 왜 文在寅大統領이 얘기를 안 하고 싶겠습는가”며 “ 아마 꾹꾹 참아 속으로는 病이 날 時節까지 갔을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進行者가 ‘智旻費條’가 可能한지 묻자 설 議員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民主黨과 李在明代表에 對한 批判이 宏壯히 높아지는 狀況이기에 民主黨支持에서 떨어져 나간 쪽이 曺國新黨으로 가든지 또는 저 같은 사람 쪽으로 오는 構圖이기에 結局 서로 競爭하는 關係가 될 수밖에 없다”고 展望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