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慰勞가 되고 싶어요”… 消防官에 便紙와 間食 傳한 初等學生 눈길|東亞日報

“제가 慰勞가 되고 싶어요”… 消防官에 便紙와 間食 傳한 初等學生 눈길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8日 14時 38分


코멘트
자신의 이름을 ‘예진’이라 밝힌 인천 석천초 6학년 학생이 쓴 손편지.(인천 소방본부 제공)/뉴스1
自身의 이름을 ‘豫診’이라 밝힌 仁川 석천超 6學年 學生이 쓴 손便紙.(仁川 消防本部 提供)/뉴스1
“제가 조금이나마 慰勞가 되고 싶거든요.”

仁川의 한 初等學生이 消防隊員들에 對한 感謝의 마음을 담은 손 便紙와 間食을 膳物했다는 消息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自身을 仁川 南洞區 석천初等學校 6學年에 在學 中인 ‘豫診’이라고 밝힌 이 學生은 지난달 21日 南洞消防署 九月119安全센터에 間食과 함께 보낸 便紙에서 “옛날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게 우리를 위해 힘 써주시는 분들께 무엇을 膳物하는 거였다”고 밝혔다.

이 學生은 消防隊員들에게 “힘든 일이 있으면 이 便紙를 읽어주세요”라며 “이番이 되게 뜻깊은 일인 거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 學生이 便紙와 함께 보낸 膳物엔 컵라면과 초코바, 주스, 卽席 커피믹스 等 間食과 핫팩 等이 담겨 있었다.

윤을주 南洞消防署 九月119安全센터 팀長은 “너무나도 純粹한 마음이 담긴 膳物을 받아 責任感을 느낀다”며 “市民의 應援에 報答할 수 있는 消防官이 되도록 努力하겠다”고 感謝 人事를 傳했다.

(仁川=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