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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回 글로벌 게임잼 in 全北’을 만든 사람들|東亞日報

‘第1回 글로벌 게임잼 in 全北’을 만든 사람들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8月 4日 15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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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年 7月 28日부터 30日까지, 全州大學校 스타센터 夏林미션홀에서 全羅北道콘텐츠融合진흥원(以下 全北콘텐츠振興院)과 全州大學校(以下 全州大)가 主催하고, 全北글로벌게임센터와 全州大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主管하는 ‘第1回 글로벌 게임잼 코리아 人 全北(以下 글로벌 게임잼)’이 열렸다. 2泊 3日間 열린 이番 글로벌 게임잼은 韓國과 日本, 美國, 네덜란드, 中國에서 모인 學生, 인디게임 開發者, 게임業界 從事者 等 120餘 名이 參席했다.

지난 2023年 7月 28日 全州大 스타센터에 모인 제1회 글로벌 게임잼 參加者들 / 出處=全北콘텐츠振興院

이番 글로벌 게임잼에는 우리나라의 全州大學校, 김포대學校, 東洋大學校, 계명대학교, 경기대학교, 契員藝術隊學校, 배재대學校, 한동대學校, 공주대학교 等 9個 大學校와 한국게임과학고等學校에서 3名의 學生이 參加했다. 또한, 海外에서는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 藝術大學校(HKU), 日本의 도쿄大學校와 니혼大學校, 美國의 노스이스턴大學校가 參加했다. 以外에도 보드게임開發者 9名, 인디게임開發者 20名도 게임잼에 參加해 熱情을 불태웠다.

國內뿐만 아니라 海外의 學生들이 參與하고, 高等學生부터 現業 開發者 等 多樣한 年齡帶가 모인 게임잼인 만큼, 開幕式 以前 行事 準備부터 閉幕式 以後 마무리까지 舞臺 뒤便에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으며 努力한 이들이 있었다. 이에 IT동아가 게임잼 期間 中 그들을 만나 直接 이야기를 나눴다.

네덜란드와 日本에서 韓國을 찾은 理由

* 글로벌 게임잼 이틀째. 네덜란드와 日本, 그리고 韓國에서 이番 行事를 準備하고 企劃한 大學敎授님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IT東亞: 이番 글로벌 게임잼을 企劃하고 準備하는데 많이 努力한 것으로 알고 있다. 네덜란드와 日本의 敎授님들은 學生들과 함께 이곳 全州大學校에 찾아오기도 했는데… 먼저 묻고 싶다. 게임잼이란 무슨 行事인가?

글로벌 게임잼 途中 네덜란드, 日本의 大學校 敎授님들과 進行한 인터뷰 / 出處=IT東亞

윤형섭 全州大學校 게임콘텐츠學科 敎授(以下 尹 敎授): 우리가 追求한 이番 게임잼의 意味는 ‘開發者들의 놀이터’다. 特히, 大學生들뿐만 아니라 現業에서 活動하는 인디 게임 開發者부터 高等學生까지 多樣한 年齡帶의 參加者들이 參與했다.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自然스러운 네트워크를 構成할 수 있도록 努力했다.

IT東亞: 네트워크를 重要하게 생각한 理由가 있을까?

마사 後루이치(Masa Furuichi) 니혼大學校 敎授(以下 마사 敎授): 現業에서 게임 開發을 위해 開發者들이 일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게임 開發社들은 大部分 프로젝트를 팀으로 製作한다. 開發者, 디자이너, 企劃者 等 다양한 사람들이 팀을 이룬다. 이에 이番 글로벌 게임잼을 통해 미리 經驗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하고 싶었다. 敎育的인 意圖를 많이 담은 셈이다(웃음).

마사 後루이치(Masa Furuichi) 니혼大學校 敎授 / 出處=IT東亞

닐스 키텔스(Niels Keetels) 위트레흐트 藝術大學校(HKU) 敎授(以下 키텔스 敎授): 韓國과 네덜란드, 日本, 美國, 中國 等 여러 나라에서 글로벌 게임잼을 위해 모였다. 卽, 平素 參加者들은 서로 다른 文化圈에서 生活하고, 使用하는 言語도 다르다. 그만큼 서로 낯설고 서먹하다. ‘平和’라는 主題로 게임을 開發하고 있지만, 參加者 各各의 생각과 意見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다른 생각과 意見을 하나로 모아 結果를 내는 經驗은 어디에서도 體驗할 수 없는 經驗이다. 여기에 이番 글로벌 게임잼의 意味를 두고 있다.

히로시 요시다(Hiroshi Yoshida) 도쿄大學校 敎授(以下 히로시 敎授): 日本에서는 게임을 마치 하나의 藝術, 作品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開發 學科 學生들뿐만 아니라 人文學 學生들도 즐기는, 많은 사람이 즐기는 綜合藝術 中 하나다. 때문에 게임 業界는 多樣한 分野의 사람을 募集하고 採用한다. 이番 글로벌 게임잼에 參與한 理由다.

히로시 요시다(Hiroshi Yoshida) 도쿄大學校 敎授 / 出處=IT東亞

IT東亞: 平和라는 主題를 選擇한 理由가 있을 텐데.

尹 敎授: 하하. 글로벌 게임잼을 準備하며 ‘韓流’, ‘友情’, ‘協力’ 等 正말 많이 提案된 主題 中 하나였다. 어떤 主題로 決定할까 苦悶하던 中에 海外에서 바라보는 韓國의 狀況과 現在 全 世界가 處한 狀況을 생각했다. 우리나라는 全 世界에서 唯一한 分斷國家다. 하지만, 그 어느 곳보다 平和를 願하며 지내고 있지 않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戰爭도 있고… 이에 게임을 통해 平和라는 重要性을 알리고 싶었다. 海外 參加者들의 視線을 反映한 主題로 ‘平和’를 選擇했다.

IT東亞: 地球 反對便에 位置한 네덜란드라는 먼 곳에서, 이곳 全州까지 參與한 理由가 있을까?

키텔스 敎授: 하하. 韓國은 콜라보레이션을 歡迎하는 雰圍氣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目標를 達成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協力하고 努力하는 데 열린 文化다. 이에 네덜란드 學生들에게, 게임 開發을 위해 서로 協業하는 것의 必要性을 알리고 싶었다. 實際로 이番 글로벌 게임잼에 參與하는 동안 많은 經驗을 쌓고 있다. 네덜란드 學生들 立場에서는 韓國, 日本, 中國의 學生들과는 使用하는 言語도 다르지 않나. 하지만, 只今 보는 것처럼 게임 開發에 다른 言語는 큰 問題點이 아니다. 서로 疏通할 수 있는 方法을 찾아 즐겁게, 熱心히 게임을 開發하고 있다.

닐스 키텔스(Niels Keetels) 위트레흐트 藝術大學校(HKU) 敎授 / 出處=IT東亞

또한, 게임은 글로벌한 産業이다. 定해진, 偏向된 視線으로 봐서는 안된다. 네덜란드 사람이 開發한 게임은 네덜란드 사람만 즐긴다? 아니다. 韓國과 日本, 中國, 美國 等 다양한 國家의 學生들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히로시 敎授: 맞다. 게임에는 言語的인 障壁이 없다. 日本人이 美國에서 開發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韓國에서 開發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經驗을 글로벌 게임잼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IT東亞: 게임을 통해 하나의 共通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느껴진다. 아, 다음 글로벌 게임잼도 企劃하고 있나.

尹 敎授: 企劃하고 있다. 確定할 수는 없지만, 다음은 네덜란드에서 열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이番 글로벌 게임잼 行事名을 ‘第1回’, ‘in 全北’이라고 言及한 理由다. 1回가 있다는 것은 2回, 3回로 이어질 것이라는 意志의 表明이다. 또한, 全北 다음에 네덜란드나 美國, 日本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 空間의 壁, 言語의 壁, 經驗의 壁을 넘어 모두가 共感할 수 있는 文化 中 하나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윤형섭 全州大學校 게임콘텐츠學科 敎授 / 出處=IT東亞

마사 敎授: 맞다. 올해 12月 日本에서 모든 分野의 機能性 게임을 開發하고 展示하는 行事를 企劃하고 있는데, 글로벌 게임잼처럼 여러 國家에서 參與하길 願한다. 6年 前이었던 걸로 記憶하는데, 韓國 浦項에 位置한 포스텍에서 열린 行事에 參與한 네덜란드 學生이 當時 經驗을 통해 日本으로 留學을 왔다. 韓國에서 열린 行事에 參與한 네덜란드 學生이, 日本을 찾은 셈이다.

키텔스 敎授: 게임잼은 一般的인 公募展과는 다르다. 서로 競爭한다기 보다 서로 疏通하는 行事를 志向한다. 施賞式을 進行하기는 하지만, 그보다 友情을 나누며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點을 찾길 願한다.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더 바쁜 그들

* 글로벌 게임잼 마지막 날, 公式的인 行事 日程을 마친 뒤 全北콘텐츠振興院 文化콘텐츠事業팀 全北글로벌게임센터 職員 두 名과 만났다.

IT東亞: 지난 2泊 3日 동안 글로벌 게임잼을 取材하며, 가장 많이 對話한 사람을 꼽으라면 斷然코 두 분을 빼놓을 수 없다. 먼저 紹介를 付託한다.

全北콘텐츠振興院 文化콘텐츠事業팀 全北글로벌게임센터 정민주 責任(左)과 배惠人 選任(郵) / 出處=IT東亞

정민주 全北콘텐츠振興院 文化콘텐츠事業팀 全北글로벌게임센터 責任(以下 情 責任): 全羅北道콘텐츠融合진흥원 文化콘텐츠事業팀에서 全北글로벌게임센터를 擔當하고 있다. 올해로 4年째 일하고 있다(웃음). 게임 製作 支援 事業, 專門 人力養成事業, 게임文化페스티벌, 商用化 支援 事業, 인턴십 支援 事業, 國內外 展示 參加 支援 事業 等을 擔當 中이다.

倍惠人 全北콘텐츠振興院 文化콘텐츠事業팀 全北글로벌게임센터 選任(以下 倍 選任): 情 責任님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이番 글로벌 게임잼이 첫 行事다. 振興院에서 일한 지 이제 4個月 차다(웃음). 아직 熱心히 배우고 있는 中이다.

IT東亞: 倍 選任이 이제 4個月 車라는 것에 놀랐다. 全혀 몰랐다. 英語로 海外에서 訪問한 參加者와 對話하고 案內하는 모습을 보면서 最少 몇 年은 일한 經歷自認 줄로만 알았다.

倍 選任: 하하. 아니다. 情 責任님을 비롯해 全北콘텐츠振興院 職員들, 그리고 全州大學校 等 많은 參與社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지난 2泊 3日 동안 남모르게 마음을 많이 졸이고 있었던 것 같다. 行事 開幕 前까지 걱정하는 일만 잔뜩 있었는데, 어떻게 마무리하고 나니 뭐랄까… 참 虛無하다(웃음). 잘 마무리해서 多幸이다.

글로벌 게임잼 이틀째, 倍惠人 選任의 모습 / 出處=IT東亞

IT東亞: 글로벌 게임잼을 準備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瞬間은 언제였는지 궁금하다.

情 責任: 음… 너무 많았다(웃음). 每 瞬間 豫想하지 못했던 일들의 連續이었던 것 같다. 正말 걱정을 많이 했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日本, 美國, 中國 等 海外 곳곳에서 訪問하지 않았나. 다양한 國籍의 參加者가 모두 滿足할 수 있는 方法을 생각하고 苦悶하는 것이 正말 어려웠다. 서로 다른 文化와 言語라는 障壁도 넘어야 했고….

서울이 아닌 電柱에서 進行하는 行事였지 않나. 이곳으로 모시고 오는 것도 쉽지 않았다. 海外 參加者의 境遇 仁川空港 1터미널, 仁川空港 2터미널, 金浦空港에 到着했는데, 到着 時間도 제各各이었다. 가장 먼저 到着한 參加者가 기다릴 수 있는 方法도 마련해야 했고… 어떻게 行事를 마무리했는지 모르겠다(웃음).

倍 選任: 100m 달리기를 앞두고 스타트 라인에 서 있을 때가 가장 緊張되는 것처럼… 開催 前날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몇 個月 동안 準備한 것을 來日이면 始作한다는 負擔感이 가장 컸다. 準備할 것들은 繼續 不足해 보이고, 本意 아니게 代行社에게 어려운 付託을 傳하고, 서로 苦生을 많이 했다.

글로벌 게임잼 終了 後 모든 參加者 앞에서 人事하고 있는 全北콘텐츠振興院 職員들 / 出處=IT東亞

IT東亞: 理解한다. 글로벌 게임잼과 같은 오프라인 行事는 準備할 때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아무리 準備를 完璧하게 했더라도 現場에서 豫想하지 못한 事件事故는 꼭 한番 터지기 마련이고… 어떤가. 이제 모든 日程이 끝났는데.

情 責任: 큰 事故 없이 잘 마무리해서 多幸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짧은 2泊 3日 日程일 수도 있지만, 受賞팀들이 賞을 받아 가는 것을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參加者들이 헤어지는 瞬間 서로 아쉬워하며 안아주고 握手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해내긴 했구나’라는 氣分이 들었다.

倍 選任: 많이 배웠다. 入社하고 進行한 첫 行事인데, 이렇게 많은 參加者가 여러 國家에서 올 줄 몰랐다. 제 自身에게 좋은 先例를 남긴 것 같다(웃음). 아, 情 責任님에게 꼭 感謝하다는 말도 傳하고 싶다.

IT東亞: 行事 擔當者이자 進行 責任者이기에 當然하겠지만, 글로벌 게임잼 期間 동안 두 사람의 모습을 正말 많이 봤다. 施賞式 때였던 것 같다. 情 責任의 넋 나간 듯한 모습을 보며 살짝 걱정했었는데.

시상식 당시 모습 / 출처=IT동아
施賞式 當時 모습 / 出處=IT東亞

情 責任: 하하. 아마도… 施賞式에 支給하는 上場 때문이었던 것 같다. 글로벌 게임잼은 한 팀當 4~5名으로 進行했는데, 首相팀만 모두 9팀이었다. 個人部門 協力商道 3名있었다. 이에 準備해야 하는 上場만 80個 以上이었다.

(왜 80張 以上이었는지?)

海外 參加者를 위해 한글과 英語, 2가지 버전으로 準備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豫想하지 못한 宿題가 하나 있었다. 施賞式 바로 前에야 首相팀과 受賞者가 決定됐는데, 英語와 한글로 이름을 적어야 했다. 이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首相팀과 受賞者 이름을 英語 筆記體와 한글 붓글씨로 적어야 했는데, 結果 發表 後 施賞式까지 準備하는 時間이 짧았다.

知人을 總動員했다. 英語 筆記體를 잘 쓸 수 있는 사람을 찾기 始作했다. 振興院과 센터에서 누가 筆記體를 잘 쓰나 콘테스트를 열 程度였다(웃음). 그렇게 센터 職員의 知人을 涉外해 英語 筆記體로 首相팀과 이름을 쓰고, 全州大學校 事業團 先生님 中 한 名을 涉外해 한글 붓글씨로 首相팀과 이름을 적었다.

倍 選任: 正말 急했다(웃음). 빨리 喪葬에 首相팀과 이름을 적어야 하는데, 審査委員으로 參與한 네덜란드 敎授님들은 그저 느긋했다. 施賞式 時間은 바로 코앞으로 다가오고, 點數 集計는 끝나지 않았고… 마음은 急한데 뭘 할 수가 없었다. 그때 鄭 責任님이 審査委員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點數 結果를 스마트폰으로 寫眞 撮影해 카톡으로 보내주고, 그걸 받아서 喪葬에 바로 이름을 적었다.

寫眞으로 撮影해 주고 받았던 受賞 名單 / 出處=IT東亞

情 責任: 많이 焦燥했던 瞬間이다. 施賞式 以後에는 海外 參加者를 위해 全州 韓屋마을 투어를 準備해 둔 狀況이기도 했고, 돌아가는 參加者들을 위한 準備도 必要했다. 行事를 끝낸 뒤, 物品도 整理해야 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多急했던 瞬間이었다.

IT東亞: 마지막으로 典廨庫 싶은 말이 있다면?

情 責任: 全 世界的으로 斷絶된 社會를 살아가야 했던, 코로나19라는 팬데믹 時代를 보낸 以後 우리 全羅北道에서 글로벌 行事를 開催해 뿌듯하다. 큰 事故 없이 마무리해 多幸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追憶을 담아 간다는 參加者들의 말 한마디에 感謝할 따름이다(웃음).

이番 글로벌 게임잼을 많이 도와주신 윤형섭 全州大學校 敎授님과 우리 최용석 全北콘텐츠融合진흥원 院長님, 그리고 최훈 本部長님께 感謝의 말을 傳하고 싶다. 아, 그리고 全北글로벌게임센터 職員들 - 무엇보다 제 옆에 있는 배惠人 選任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앞으로도 全北콘텐츠融合振興院에 많은 關心을 付託드린다.

東亞닷컴 IT 專門 권명관 記者 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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