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鎔會長, 손복남 CJ그룹 顧問殯所 가장 먼저 찾아

뉴스1
入力 2022年 11月 6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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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을 찾아 손복남 CJ 고문을 조문했다. 2022.11.06/뉴스1 — 李在鎔三星電子會長과 홍라희 前 리움美術館館長이 6日午前 서울 中區 CJ인재원을 찾아 손복남 CJ 顧問을 弔問했다. 2022.11.06/뉴스1

李在鎔三星電子會長이 6日 손복남 CJ그룹 顧問殯所를 첫 弔問客으로 찾았다.

李會長은 6日午前 9時3分쯤 어머니 홍라희 前 리움美術館館長과 함께 서울 中區 CJ인재원에 到着했다.

李會長은 車에서 내린 뒤 洪前館長과 함께 殯所內部로 向했다. 條文은 이날 午前 10時부터지만, 두 사람은 1時間 일찍 到着해 哀悼의 뜻을 傳했다.

李在賢 CJ그룹 會長의 母親인 故人은 5日午前宿患으로 別世했다. 享年 89歲. 孫京植韓國經營者總協會(經總) 會長의 누나이기도 한 故人은 湖巖 이병철 先代會長의 長男 고 이맹희 CJ名譽會長과 結婚하면서 三星家와 因緣을 맺었다.

以後 제일제당을 물려받아 이재현 會長이 CJ를 글로벌 生活文化企業으로 성장시키기까지 든든한 後援者이자 助力者役割을 했다.

한便殯所가 마련된 CJ인재원은 故人이 아들인 이재현 會長等과 함께 살던 집터로 CJ그룹 創業以後人材養成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