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넘어 休息空間으로… ‘東灘맘’ 핫플레이스는

東亞日報
入力 2022年 6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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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7月號 새 코너 ‘唯一無二’

여성동아 7月號(寫眞)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休暇 때 가볼 만한 全國의 景觀 좋은 場所와 카페를 紹介한다. 藝術愛好家를 위해 ‘아트 바캉스’ 計劃도 提案한다. 海邊과 水泳場을 찾는 이들을 위해 有名人士들의 水泳服 패션, 水泳服과 어울릴 여름 주얼리와 햇볕에 適當히 그을린 듯 보이는 브論징 메이크업 팁도 整理했다.

社會에서 活潑하게 活動하는 女性들 消息도 傳한다. 40代女性으로는 처음으로 10代 로펌 代表 자리에 오른 이정란 辯護士는 “많은 女性法曹人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尹錫悅大統領이 就任式 때 입었던 正裝을 製作해 이름을 알린 맞춤洋服店 페르레이의 손미현 代表는 尹大統領과 김건희 女史에 對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有名人의 패션은 많은 사람의 關心事다. 한동훈 法務部長官이 선보인 엘리트 슈트 패션, 英國을 넘어 世界 패션界에 影響을 미치고 있는 英國 윌리엄 王世孫否認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 外交도 分析했다.

새로운 코너도 선보인다. 쇼핑 空間을 넘어 住民들의 休息空間이 되고 있는 全國流通業體를 紹介하는 ‘唯一無二’다. 첫 番째로 選定된 空間은 ‘東灘맘’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롯데百貨店東灘點. 이진수 記者가 直接 다녀와 생생한 後期를 傳한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따른 社會的距離 두기 措置가 大部分解除돼 3年 만에 여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時期를 버티게 해 준 데에는 醫療陣의 獻身이 큰 役割을 했다. ‘스페셜 리포트’로 긴 팬데믹 期間 동안 코로나19 集中治療室, 重患者室, 選別診療所等에서 最善을 다해 默默히 맡은 役割을 해 낸 看護師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영훈 記者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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