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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路樹 기둥만 嵐氣는 過度한 가지치기 사라진다|동아일보

街路樹 기둥만 嵐氣는 過度한 가지치기 사라진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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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境部, 올해 안에 指針 만들기로
심는 位置 選定 改善-樹種 多樣化

政府가 올해 안에 街路樹 가지치기 指針을 만들기로 했다. 過度한 가지치기가 都心 美觀을 해친다는 指摘에 따른 措置다.

16日 環境部와 國立生物資源觀에 따르면 앞으로 政府는 各 部處가 地方自治團體와 함께 街路樹, 公園 散策路 等의 綠地空間을 管理할 수 있도록 關聯 指針을 마련할 方針이다. 現在는 地自體 條例와 指針만 따르고 있다. 環境部는 “最近 나무 몸통만 嵐氣는 지나친 가지치기에 對한 市民들의 不滿이 크게 늘어났다”며 가지치기 指針을 制定하는 背景을 밝혔다.

環境部는 海外 事例를 參考해 나뭇잎이 달린 가지의 一定 比率 以上을 자르지 못하도록 할 計劃이다. 海外에서는 이 比率이 25%를 넘지 않도록 勸奬하고 있다. 또 街路樹가 戰線과 닿거나 商街 看板을 가리는 問題가 發生하지 않도록 심는 位置도 周邊 環境을 考慮해 選定할 方針이다.

街路樹 樹種 亦是 앞으로 다양하게 심도록 誘導할 計劃이다. 街路樹는 鳥類와 昆蟲 等의 主要 棲息地다. 銀杏나무 等 一部 樹種을 같은 空間에 集中的으로 심으면 隣近에 棲息하는 鳥類와 昆蟲의 種類 亦是 制限的일 수밖에 없다. 環境部는 “街路樹 管理指針 改善으로 都心의 復元力을 높이는 效果가 있을 것”이라고 說明했다.


朴聖敏 記者 min@donga.com
#街路樹 #가지치기 #環境部 #國立生物資源館 #樹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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