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溪谷 殺人’ 이은해-조현수, 1900萬원 받아 逃避 生活|東亞日報

‘溪谷 殺人’ 이은해-조현수, 1900萬원 받아 逃避 生活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7日 03時 00分


코멘트

檢, 돈 건넨 助力者 2名 拘束 起訴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뉴스1 © News1
‘溪谷殺人’ 事件의 被疑者 이은해(왼쪽)·조현수/뉴스1 ⓒ News1
約 8億 원의 保險金을 노리고 男便을 殺害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이은해 氏(31)와 共犯 조현수 氏(30)가 지난해 12月 逃走 後 4個月間 知人들로부터 1900萬 원을 받아 逃避 生活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仁川地檢 刑事2部(部長檢事 金昌洙)는 16日 “犯人逃避 嫌疑로 李 氏의 知人 A 氏(32)와 B 氏(31)를 各各 拘束 起訴했다”고 밝혔다. 檢察에 따르면 A 氏는 올 1月부터 4月까지 逃走 中이던 이들에게 逃避 資金을 傳達하고, B 氏는 이들이 올 2月부터 隱身處로 쓴 京畿 高陽市 오피스텔을 自身 名義로 代身 契約해 提供한 嫌疑를 받는다.

A 氏와 B 氏는 이 氏 等이 1次 檢察 調査를 받은 지난해 12月 13日 A 氏 집에 모여 함께 逃避 計劃을 세웠고, 逃避 資金과 隱身處를 求해 달라는 付託을 받은 것으로 調査됐다. 李 氏 等은 다음 날 2次 檢察 調査를 앞두고 逃走한 뒤 釜山과 忠南 瑞山 等 全國을 돌아다녔고, 올 2月부터 京畿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어 지내다가 지난달 16日 逃走 4個月 만에 警察에 붙잡혔다.

檢察은 殺人과 殺人未遂 等의 嫌疑로 拘束 起訴한 李 氏와 曺 氏에게 犯人逃避 敎唆 嫌疑를 追加 適用했고, 다른 助力者 2名도 立件해 搜査 中이다.


仁川=孔勝培 記者 ksb@donga.com
#溪谷殺人 #이은해 #조현수 #逃避生活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