靈山大未來融合大學 ‘地域人材 잡고(Job Go) 꿈 잡고’ 開催

東亞日報
入力 2022年 4月 29日 15時 34分

이종승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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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래융합대학이 28일 해운대 캠퍼스에서 부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부산지역 일자리 관련기관 4곳과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 靈山大未來融合大學이 28日海雲臺 캠퍼스에서 釜山東區女性人力開發센터 等釜山地域 일자리 關聯機關 4곳과 算學協定을 締結하고 있다.

靈山大未來融合大學이 28日釜山海雲臺 캠퍼스에서 成人學習者取·創業力量開發을 위한 ‘톡(talk)! 톡(talk)! 2番째 靑春과 現場이 만나다’를 열었다. 副題는 ‘地域人材 잡고(Job Go), 꿈 잡고(Job Go)’. 行事에서 零散대는 釜山東區女性人力開發센터 等釜山地域 일자리 關聯機關 4곳과 協定을 締結했고, 機關들은 學生들에게 컨설팅을 했다.

이날 協約에 따라 各機關은 ▲成人學習者 맞춤型取·創業 프로그램 開發 ▲成人學習者就業 및 現場實習連繫協助 ▲成人學習者取·創業促進 프로그램 開發等에 協力하기로 했다.

4個講義室에서 열린 컨설팅에서는 30代女性을 위한 美容, 50代를 위한 社會福祉·헬스케어 等未來融合大學의 8個專攻과 關聯限相談이 進行됐다. 조몽래 氏(50.社會福祉學科 4學年)는 “大學이 學生들의 希望進路를 考慮해 周旋한 專門機關과의 맞춤型相談이 進路를 찾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허철행 靈山大平生敎育體制支援事業團長은 “零散대는 地域雇傭센터 連繫職業能力 프로그램을 통해 在學生의 就業 인프라를 構築하고 있다”며 “在學生의 就業力量强化와 中高齡卒業生의 取·創業成果擴散을 위한 祝祭도 開催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이종승 記者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