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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柱民 “괴롭힘 덜 當하려면 서울市長 빨리 決定…尹懲戒 弱하니 이쯤해서”|동아일보

朴柱民 “괴롭힘 덜 當하려면 서울市長 빨리 決定…尹懲戒 弱하니 이쯤해서”

  • 뉴스1
  • 入力 2020年 12月 18日 09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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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안 공동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있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지난 2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正義黨, 열린民主黨, 基本所得當 等 與野 議員들과 함께 歲月號 慘事 眞相糾明을 위한 社會的慘事特別法 改正案 共同發意 記者會見을 하고 있는 있는 朴柱民 더불어民主黨 議員. ⓒ News1
?더불어民主黨 少壯派 代表走者 中 한名인 朴柱民 議員(47)은 18日, 서울市長 出馬與否를 早晩間 결론짓겠다고 밝혔다.

民主社會를 위한 辯護士모임(民辯) 出身인 朴 議員은 尹錫悅 檢察總長에 對한 懲戒(正直 2個月)가 宏壯히 가볍다며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으로 尹 總長이 이를 받아들여 이쯤에서 멈출 것을 勸했다.

朴 議員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來年 4月 서울市長 再補闕選擧 出馬 可能性에 對해 “참 決心하기가 쉽지 않다”며 “繼續 苦悶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最大限 빨리 決定해야 저도 덜 괴롭힘 當할 것 같다”고 해 어느程度 가닥을 잡아 가고 있다는 信號를 보냈다.

現在 與圈에선 우상호 議員이 出馬를 公式化 한 가운데 朴映宣 中企部 長官 等이 出馬를 놓고 저울질 中이다.

한便 朴 議員은 尹錫悅 總長 懲戒水位에 對해 “事實 停職 2個月 나온 것도 宏壯히 가볍게 나온 것으로 생각한다”며 “懲戒委가 해임도 할 수 있는데 많은 要素들을 考慮해서 正直으로 했지만 제가 봤을 때 아쉬운 部分이 있다”고 懲戒가 弱하다고 强調했다.

따라서 朴 議員은 “이런 程度의 決定이었다면 本人이 좀 受容하는 것도 必要하지 않나”라며 봐 준 側面이 있으니 받아들이라고 했다.

進行者가 “秋美愛 長官 사의는 本人 決斷이 아니고 一種의 勸告辭職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하자 朴 議員은 “저도 좀 알아봤는데 實際로 保佐陣도 몰랐다고 한다”며 “뭔가 이야기가 오고갔다기보다는 本人이 深思熟考를 繼續해 오셨던 것 같다”고 秋 長官 스스로 내린 決斷으로 判斷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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