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 47.4% vs 安哲秀 42.2%…本報 R&R 大選輿論調査

東亞日報
入力 2012年 7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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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 새누리黨議員의 支持率이 搖之不動이다. 같은 黨 정두언 議員에 對한 逮捕同意案否決後暴風으로 黨內內訌이 깊어진 데다 李明博政府의 道德性이 致命傷을 입은 狀況에서도 朴議員의 支持率은 高空行進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依賴해 13, 14日全國成人男女 100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輿論調査結果多者對決에서 朴議員은 37.7%의 支持를 얻었다. 安哲秀 서울대 融合科學技術大學院醬의 支持率(17.9%)보다 倍以上 높았다. 文在寅民主統合黨議員은 14.6%였다.

朴議員과 安院長의 兩者對決에서는 朴議員이 47.4%의 支持를 받아 安院長(42.2%)을 誤差範圍內에서 5.2%포인트 앞섰다. 朴議員과 門議員의 兩者對決에서는 朴議員의 支持率이 52.4%로 文議員(35.7%)보다 16.7%포인트 높았다. 朴議員은 孫鶴圭 민주당 常任顧問과의 兩者對決에선 30.1%포인트, 김두관 前慶南道知事와 맞붙었을 때는 41.1%포인트 앞섰다.

정두언 議員逮捕同意案否決事態는 朴議員의 支持率에 直接的影響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逮捕同意案否決에 對해 應答者의 71.1%는 ‘不逮捕特權 포기 約束이 거짓으로 드러나 크게 失望했다’고 答했다.

▶ [채널A 映像] 安哲秀繼續下落勢…문재인과 隔差誤差範圍內에 들어와

李在明記者 e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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