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8日 KT와 홈경기서 始球 이벤트…司祭之間始球試打

뉴스1
入力 2024年 4月 16日 14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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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18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 제공) — 키움 히어로즈가 18日 KT 위즈와 競技에서 始球 이벤트를 進行한다. (키움 提供)

프로野球 키움 히어로즈는 18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新韓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나의 英雄을 紹介합니다’ 이벤트 當籤者를 始球, 試打字로 選定했다고 16日 밝혔다.

이벤트 當籤者는 司祭(師弟) 之間人 함혜진 敎師와 김민혁 學生이다. 詩句는 함혜진 敎師가, 시타는 김민혁 軍이 맡는다.

始球를 맡은 함혜진 敎師는 “高等學生 때부터 應援하는 팀에서 始球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特히 敎師가 돼 弟子와 함께 參與하게 돼 더 기쁘다”면서 “選手團 모두 負傷 없이 좋은 成跡 거둘 수 있도록 應援하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시타를 맡은 김민혁 君은 “先生님과 함께 그라운드에 설 機會를 주셔서 영광스럽다. 모든 選手들이 負傷 없이 즐거운 競技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의 英雄을 紹介합니다’는 키움을 熱情的으로 應援하고 있는 팬을 紹介하는 이벤트다. 事緣에 當籤된 팬에게 詩句와 試打機會를 提供하며, 시즌 終了後 이벤트 當籤者와 選手가 함께하는 行事도 進行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