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打 잃었지만…김세영, 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共同先頭維持

뉴스1
入力 2024年 4月 5日 10時 5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세영(31?메디힐)李美國女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둘째 날에도 先頭 자리를 維持했다.

김세영은 5日(韓國時間) 美國 네바다州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2個 보기 4個를 묶어 2오버파 74打를 쳤다.

中間合計 4언더파 140打를 記錄한 김세영은 로즈 腸, 에인절 人(以上美國), 카를로打 시간다(스페인)와 共同先頭에 자리했다.

LPGA 투어 通算 12勝을 記錄한 김세영은 2020年 11月 펠리컨 챔피언십 以後 아직 優勝이 없다. 올 시즌에는 總 5個 LPGA 大會에 出戰했는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記錄한 3位가 最高成跡이다.

前날 6打를 줄이며 大會單獨先頭에 올랐던 김세영은 이날 샷이 흔들렸다.

10番홀에서 競技를 始作한 김세영은 12番홀과 15番홀(以上 파4)에서 보기를 犯했다. 17番홀(파3)과 18番홀(파5)에서 連續 버디에 成功했지만 더 以上反騰은 없었다. 김세영은 3番홀(파4)과 5番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하면서 2打를 잃고 共同先頭가 됐다.

이番大會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를 混合한 方式으로 進行된다. 1∼3라운드는 打數를 合算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方式으로 이뤄지고, 이中上位 8名이 8强戰부터 決勝戰까지 홀마다 勝敗를 가리는 매치 플레이 方式으로 競技를 치른다.

함께 出戰한 안나린(28?메디힐)은 버디 5個, 보기 1個를 적어내면서 4언더파 68打를 記錄했다. 中間合計 이븐파 144打를 記錄한 안나린은 前날 64位에서 共同 9位로 점프했다.

이미향(31?볼빅)은 이븐파를 記錄, 中間合計 1오버파 145打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移民地(濠洲) 等과 共同 13位에 자리했다.

前날 共同 9位에 올랐던 유해란(23?多올金融그룹)은 4打를 잃으며 전인지(30?KB金融그룹), 최혜진(25?롯데)과 共同 24位를 마크했다.

世界랭킹 1位 넬리 코다(美國)는 1라운드에 이어 이날도 1오버파를 치면서 中間合計 2오버파 146打로 共同 20位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