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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代表팀, 泰國 遠征 마치고 歸國…황선홍 臨時 體制 終了|東亞日報

蹴球代表팀, 泰國 遠征 마치고 歸國…황선홍 臨時 體制 終了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7日 18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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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李康仁 等 多數 海外派는 所屬팀 復歸

ⓒ뉴시스
泰國 遠征을 完勝으로 마친 황선홍號 蹴球 國家代表팀이 歸國했다.

황선홍 臨時 監督이 指揮한 蹴球代表팀은 27日 午後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돌아왔다.

韓國은 26日 泰國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泰國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次豫選’ 組別리그 C組 4次戰 遠征 競技에서 3-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21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次戰에서 1-1로 비겼던 韓國은 泰國과 2連戰을 1勝1無로 마무리했다.

組別리그 C組 先頭인 韓國은 3勝1無(勝點 10)를 記錄, 最終豫選 進出의 9部 稜線을 넘었다. 월드컵 아시아 2次豫選에서 組 2位 안에 들면 3次豫選에 進出한다.

2位는 中國(勝點 7), 3位는 泰國(勝點 4), 4位는 싱가포르(勝點 1)다.

韓國은 6月6日 싱가포르(遠征), 6月11日 中國(홈)과 組別리그 2競技를 남겨뒀는데, 勝點 1點만 追加해도 最終豫選 進出이 確定된다.

3月 A매치 日程을 마친 太極戰士들은 召集 解除됐다.

泰國戰에서 合作골을 넣은 뒤 抱擁 세리머니를 펼쳐 ‘下剋上’ 論難을 完璧 縫合한 孫興慜(토트넘)과 李康仁(파리생제르맹) 等 海外派 選手들은 泰國에서 곧장 所屬팀으로 復歸했다.

K리그에서 뛰는 11名과 카타르 알두河一 所屬의 守備手 김문환이 이날 황선홍 臨時 監督과 함께 入國했다.

消防手로 泰國과 2連戰을 指揮한 황선홍 臨時 監督 體制도 終了됐다.

黃 監督은 本業인 23歲 以下(U-23) 올림픽 代表팀으로 돌아간다.

올림픽 代表팀은 來달 15日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에서 파리올림픽 本選 出戰權을 노린다. 이 大會에서 3位 안에 들어야 오는 7月 開幕하는 올림픽 本選에 直行한다.

黃 監督이 자리를 비운 올림픽 代表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른 鉏아시아蹴球聯盟(WAFF) U-23 챔피언십에 招請팀으로 參加해 優勝했다.

黃 監督이 復歸하는 올림픽 代表팀은 다음 달 1~3日 K리그 所屬 選手들을 召集해 利川에서 訓鍊을 이어갈 計劃이다.

[仁川空港=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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