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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과 뜨거운 抱擁’ 孫興慜 “李康仁 훌륭한 選手로 成長할 것”|東亞日報

‘李康仁과 뜨거운 抱擁’ 孫興慜 “李康仁 훌륭한 選手로 成長할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7日 15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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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황선홍 臨時 監督이 指揮하는 韓國 代表팀이 26日 泰國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泰國과의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組別리그 C組 4次戰 遠征 競技에서 3-0으로 勝利했다.

이날 勝利로 組別리그 4競技 連續 無敗(3勝1無)를 달린 韓國은 最終豫選 進出 可能性이 높아졌다.

이날 京畿에서는 이재성(마인츠), 孫興慜(토트넘), 박진섭(全北)의 連續골이 터졌다.

特히 後半 9分 孫興慜이 李康仁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은 뒤 抱擁한 모습이 話題가 됐다.

最近 손흥민과 李康仁은 2023 아시아蹴球年命(AFC)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準決勝을 앞두고 衝突했다. 當時 李康仁은 一部 同僚들과 卓球를 치려했고 이를 말린 손흥민과 衝突해 下剋上 論難이 이어졌다.

以後 李康仁은 英國 런던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을 直接 찾아가 謝過했고 지난 20日 泰國과의 3次戰을 앞두고 記者會見을 통해 謝過한 바 있다.

이날 競技를 마친 손흥민은 “(李)강인이度 이番 競技로 많은 팬에게 다시 사랑받고, 훌륭한 選手이자 사람으로 成長할 것”이라며 “오랜만에 (李康仁을) 끌어안아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技術的으로, 才能敵으로 엄청나다고 數없이 얘기했다. 大韓民國 蹴球를 이끌어갈 選手다. 강인이度 5000萬 國民이 自身을 보고 계신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오늘 너무 잘했고, 앞으로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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