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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籠球 우리銀行, 챔프戰 1次戰서 KB국민은행에 逆轉勝|東亞日報

女子籠球 우리銀行, 챔프戰 1次戰서 KB국민은행에 逆轉勝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4日 16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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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10點差 뒤집기…1차전 勝利팀 優勝確率 71.9%
박지수는 빛바랜 챔프戰 最多 더블더블 타이 記錄

ⓒ뉴시스
女子프로籠球 牙山 우리은행이 챔피언決定戰 첫 競技에서 淸州 KB국민은행에 逆轉勝했다.

우리은행은 24日 午後 淸州體育館에서 열린 우리銀行 우리WON 2023~2024 女子프로籠球 챔피언決定戰(5戰3先勝制) 1次戰에서 KB국민은행에 68-62로 勝利했다.

올 시즌 正規리그 2位인 우리銀行은 팀 通算 12番째 챔피언決定戰 優勝에 挑戰한다. 同時에 11番째 統合 優勝을 노린다.

챔피언決定戰 1次戰에서 勝利한 팀이 優勝할 確率은 71.9%다.

우리銀行은 歷代 챔피언決定戰 1次戰에서 9番 이겼고, 이 中 8次例 頂上에 올랐다. 88.9%다.

또 KB국민은행과의 챔피언決定戰 맞對決 戰績에서 7勝4敗로 優位를 이어갔다.

反面 球團 通算 3番째 統合 優勝에 挑戰하는 正規리그 1位 KB국민은행은 1次戰을 敗하며 不安하게 出發했다.

또 WKBL 最初로 한 시즌 홈 競技 全勝을 노렸으나, 이날 敗北로 홈 連勝이 17勝에서 멈췄다.

두 팀의 2次戰은 26日 午後 7時 같은 場所에서 열린다.

우리銀行은 朴志玹이 18點, 김단비가 17點으로 勝利에 앞장섰다. 또 나윤정이 13點으로 힘을 보탰다.

KB국민은행은 박지수와 강이슬이 나란히 20點을 올렸지만 팀 敗北를 막지 못했다.

特히 박지수는 리바운드 16個를 記錄하며 챔피언決定戰 8回 連續 더블더블과 함께 歷代 챔피언決定戰 最多 競技 더블더블 타이記錄(정선민 13回)을 세웠지만 빛이 바랬다.

46-53으로 뒤진 채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간 우리銀行은 나윤정, 崔怡샘의 外郭砲가 터지면서 猛追擊에 나섰다.

나윤정의 페인트 존 2點슛으로 60-60 同點을 만든 우리銀行은 KB국민은행의 攻擊을 막아낸 뒤 競技 終了 1分26秒를 남기고 速攻 찬스에서 나윤정의 3點슛이 들어가며 63-60 逆轉에 成功했다.

이어 朴志玹이 自由投 2個 中 한 個를 넣어 한 點 더 달아났다.

박지수에 追擊 골을 내준 우리銀行은 고아라의 守備 리바운드로 攻擊 機會를 잡은 뒤 競技 終了 15.9秒를 남기고 朴志玹이 自由投 2個에 모두 成功하며 쐐기를 박았다.

한便 이날 淸州體育館에는 2889名의 觀衆이 入場해 賣盡됐다. 이는 지난해 12月25日 두 팀의 競技에 이어 두 番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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