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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6勝 거둔 유소연 “필드餘, 안녕”|동아일보

LPGA 6勝 거둔 유소연 “필드餘, 안녕”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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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셰브런 챔피언십서 隱退
2017年 19週間 世界랭킹 1位 記錄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勝을 거둔 유소연(34)李 필드를 떠난다. 프로 데뷔 後 16年 만이다.

유소연은 다음 달 19日 열리는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大會 셰브런 챔피언십이 選手로 出戰하는 마지막 大會라고 21日 알렸다. 메이저大會 2勝을 包含해 LPGA투어에서 여섯 番 頂上에 오른 유소연은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10勝, 日本女子프로골프(JLPGA)투어 1勝, 유럽女子프로골프투어(LET) 1勝까지 通算 18勝을 記錄했다. 유소연은 셰브런 챔피언십의 前身인 ANA 인스피레이션 2017年 大會 優勝者다. 그가 隱退 舞臺로 이 大會를 選擇한 理由다. 유소연은 “그동안 많은 大會에 出戰했는데 隱退를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萬感이 交叉한다”며 “사랑하는 일을 職業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것에 對한 感謝함, 내가 받은 사랑과 應援에 對한 고마움을 傳할 수 있는 가장 좋은 方法이 隱退 競技를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투어에서 함께 뛰어 온 同僚들과 應援해준 팬들에게 感謝한다”고 했다. 유소연은 隱退 後 골프用品 業體 브랜드 弘報大使 活動을 이어간다.

유소연은 2006年 도하 아시안게임 個人戰, 團體戰 2冠王에 올랐고 2年 뒤 KLPGA투어에 데뷔했다. 招請 選手로 出戰한 2011年 US女子오픈 頂上에 올랐고 이듬해 LPGA투어에 데뷔했다. 2012年 LPGA투어 新人賞, 2017年 LPGA투어 올해의 選手賞을 받으며 全盛期를 누렸다. 2017年엔 신지애, 박인비에 이어 韓國 女子 選手 歷代 세 番째로 世界 랭킹 1位에 올라 19週間 頂上을 지켰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lpga #6勝 #유소연 #隱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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