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하윤기 4쿼터 21點合作’ KT, 2連敗 끊고 2位 LG 半競技差追擊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16日 17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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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三星에 89-84 勝利

프로籠球水原 KT가 2連敗에서 脫出하며 2位昌原 LG를 半競技差로 追擊했다.

KT는 16日水原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正官庄 프로籠球 서울 三星과 競技에서 4쿼터 集中力을 앞세워 89-84 逆轉勝을 거뒀다.

2連敗에서 脫出한 3位 KT(31勝18敗)는 2位昌原 LG(31勝17敗)와 勝差를 半競技로 좁혔다.

正規리그 2位까지 4强 플레이오프에 直行한다. LG, KT, 4位 서울 SK(29勝18敗)의 熾烈한 2位競爭이 始作 막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最下位三星(12勝37敗)은 뒷심 不足의 限界를 드러내며 9點差優位를 살리지 못했다. 2連勝을 마감했다.

KT의 패리스 배스와 하윤기는 各各 29點(16리바운드 8어시스트), 16點을 올리며 勝利의 中心에 섰다.

特히 4쿼터 集中力이 돋보였다. 배스는 4쿼터에서 11點, 하윤기는 10點으로 KT가 4쿼터에 올린 27點中 21點을 合作했다.

三星은 코피 코번(24點 17리바운드)에게 依存하는 모습이 歷歷했다.

62-67로 뒤지며 4쿼터를 맞은 KT는 終了 3分16秒를 남기고 하윤기의 得點으로 80-79 逆轉에 成功했다. 이어 한희원이 速攻을 살리며 雰圍氣를 끌어올렸다.

三星亦是 신동혁의 3點슛으로 應酬했지만 KT의 集中力이 더 剛했다.

배스의 덩크슛을 앞세워 84-82로 앞선 KT는 終了 1分28秒를 남기고 하윤기가 골밑 得點과 함께 相對反則으로 얻은 自由投를 成功해 87-82로 달아났다.

87-84로 앞선 終了 13.6秒前에는 배스가 勝負에 마침標를 찍는 2得點에 成功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