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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다 아쉽다…나 自身에 不足함 느낀 大會”|東亞日報

조규성 “다 아쉽다…나 自身에 不足함 느낀 大會”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7日 04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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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골로 大會 마감

클린스만湖의 攻擊手 조규성(미트윌란)이 64年만의 아시안컵 頂上 奪還이 霧散되자 “다 아쉽다”는 所感을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獨逸) 監督이 이끄는 蹴球代表팀이 7日 0時(韓國時間)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準決勝戰에서 요르단에 0-2로 完敗했다.

요르단이 7個의 有效슈팅을 할 동안 單 한 個도 記錄하지 못할 만큼 拙戰이었다.

이로써 1960年 以後 64年 만에 大會 優勝을 노렸던 클린스만號는 씁쓸하게 歸國길에 오르게 됐다.

조규성은 後半 11分 박용우를 代身해 交替 投入됐지만 攻擊포인트 사냥에 失敗했다. 0-2로 뒤진 後半 43分에는 相對 페널티박스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을 보여 警告를 받기도 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가나와 組別리그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올랐던 조규성에게 카타르는 機會의 땅이었지만 이番에는 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16强戰에서 0-1로 뒤진 後半 追加時間 劇的인 同點골을 터뜨려 勝負차기 勝利의 발板을 마련한 게 全部였다. 不振한 골 決定力으로 인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조규성은 “많이 아쉽다”며 “더 많이 發展해야 할 것 같다. 나 自身에게 많이 不足하다는 것을 느낀 大會였다”고 總評했다.

가장 아쉬운 場面을 묻자 그는 “다 아쉽다. 하나만 생각나진 않는다”고 했다.

이어 “一旦 所屬팀에 가기 前에 좋은 모습으로 가고 싶었다. 大會를 잘 準備했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너무나 다 아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選手들끼리) 大會는 끝났다. 다 所屬팀으로 돌아간다. 잘 돌아가서 다시 잘 準備하자고 했다. 感謝하다”며 共同取材區域을 빠져나갔다.

[알라이얀(카타르)·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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