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姜成勳, PGA 투어 最終戰 첫날 共同 34位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17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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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共同 63位·이경훈 共同 98位

김시우(CJ)와 姜成勳(CJ大韓通運)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마지막 大會인 RSM 클래식(總賞金 840萬 달러) 1라운드에서 共同 34位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17日(韓國時間) 美國 조지아州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時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大會 첫날 보기 없이 버디 2個를 적어내 2언더파 54打를 쳤다.

이番大會는 詩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다. 1, 2라운드는 詩사이드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번갈아 競技를 치르고 3, 4라운드는 詩사이드 코스에서만 開催된다.

이 大會를 끝으로 PGA 투어 2022~2023시즌이 幕을 내린다. 2024시즌부터 單年制로 바뀌어서 시즌을 始作한다. 開幕展은 2024年 1月 하와이에서 열리는 센트里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이다.

이날 競技는 日沒로 因해 155名 가운데 65名만 1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14個 홀까지 消化했다.

RSM 클래식을 끝으로 페덱스컵 上位 125名이 2024시즌 PGA 투어 出戰權을 얻는다. 지난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以後約 한 달 만에 PGA 투어에 나선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共同 20位로 安定圈에 있다.

姜成勳 또한 1라운드를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쳤다. 버디 4個와 보기 2個를 묶어 2언더파 70打로 김시우와 함께 共同 34位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195位인 姜成勳은 이番大會에서 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

16個 홀을 마무리한 노승열(지벤트)은 1언더파로 共同 63位를 마크했다. 이븐파로 마친 이경훈(CJ)은 共同 98位에 머물렀다. 페덱스컵 랭킹 172位 노승열과 78位 이경훈은 詩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에릭 콜, 캐머런 영, 데이비스 톰슨(以上美國)이 나란히 6언더파 66打로 共同先頭 그룹을 形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