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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最低打 2位 밀린 김효주, 再逆轉 노린다|동아일보

LPGA 最低打 2位 밀린 김효주, 再逆轉 노린다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1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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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位 달리다 直前 大會 빠져 逆轉
來日 시즌 마지막 大會서 맞對決
티띠꾼보다 1打만 적어도 뒤집어

김효주(寫眞)가 이番 시즌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大會에서 ‘最低 打數上’인 베어트로피를 노린다. 베어트로피는 한 시즌 70라운드 以上 出戰한 選手 中 平均 打數가 가장 적은 選手에게 授與되는 上으로 시즌 내내 좋은 競技力을 維持해야 받을 수 있다. 김효주는 지난달 어센던트 LPGA 優勝을 包含해 이番 시즌 톱10에만 9次例 들었다.

김효주는 16日부터 나흘間 美國 플로리다州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 이番 시즌 最終戰인 이 大會에는 시즌 全體 成績에 따른 CME 글로브 포인트 上位 60名만 出戰한다. 김효주는 CME 글로브 포인트(2355點) 4位다.

김효주는 2015年 LPGA투어 데뷔 以後 처음으로 最低 打數上 타이틀에 挑戰한다. 김효주의 平均 打數는 14日 現在 69.689打로 泰國의 아타야 티띠꾼(69.676打)에게 0.013打 뒤진 2位다. 이番 시즌 中盤부터 이 部門 1位를 달리던 김효주는 13日 끝난 안니카 드리븐 大會에 不參하면서 티띠꾼에게 逆轉을 許容했다. 김효주가 다시 티띠꾼을 앞서려면 1打 以上 적은 記錄으로 이番 大會를 마쳐야 한다.

2003年 박세리를 始作으로 그동안 6名의 韓國 選手가 베어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年의 고진영이 마지막 受賞者다. 平均 打數 69.955打인 고진영은 이 部門 3位에 올라 이番 大會 스코어에 따라 個人 두 番째 最低 打數上 타이틀을 차지할 수도 있다. 고진영은 CME 글로브 포인트(1970點) 5位다.

시즌 賞金 6位(204萬8856달러)인 김효주는 賞金王 可能性도 남아 있다. 賞金 1位에 올라 있는 릴리아 部(美國·325萬2303달러)와는 120萬3447달러 차다. 이番 大會 優勝 賞金은 200萬 달러, 準優勝 賞金은 55萬 달러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lpga #김효주 #再逆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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