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신지은·배선우, LPGA 토토재팬 첫날 共同 10位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2日 16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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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頭 아키에 이와이와 4打次

이미향(볼빅), 신지은(韓華큐셀), 배선우가 美國女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總賞金 200萬 달러) 첫날 共同 10位에 올랐다.

이미향은 2日日本 이바라키縣 오미타마시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이글 1個, 버디 6個, 보기 1個, 더블보기 1個를 쳐 5언더파 67打를 記錄했다.

LPGA 투어와 日本女子프로골프(JLPGA) 투어의 共同主管으로 열리는 이番大會는 LPGA 所屬 43名, JLPGA 투어 所屬 35名이 出戰했다.

이미향과 함께 共同 10位에 자리한 신지은과 배선우는 나란히 버디 6個, 보기 1個를 作成했다. 單獨先頭에 오른 日本의 아키에 이와이(9언더파 63打)와 4打 차다.

1位 아키에에 이어 螺絲 하타오카, 니시무라 유나, 이나미 모네 等日本選手 3名이 8언더파 64打로 共同 2位를 차지했다.

프로 通算 64勝을 거둔 신지애(스리본드)는 보기 없이 버디 4個로 4언더파 68打를 때렸다. 지은희(韓華큐셀)와 共同 21位를 마크했다.

女子 골프 世界랭킹 7位 김효주(롯데)는 버디 2個, 보기 2個를 記錄하며 이븐파 72打로 共同 66位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