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皇帝 피 못 속여”…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個人最少打優勝

뉴스1
入力 2023年 9月 27日 10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찰리 우즈가 2022년 PNC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뒷편에는 ‘골프 황제’이자 찰리 우즈의 아버지인 타이거 우즈. PGA TOUR 공식 유튜브 캡처 — 찰리 우즈가 2022年 PNC 챔피언십 大會에 參加하고 있다. 뒤便에는 ‘골프 皇帝’이자 찰리 우즈의 아버지인 타이거 우즈. PGA TOUR 公式 유튜브 캡처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14)가 아버지의 캐디 支援 속 生涯最少打記錄을 갈아치웠다.

27日(韓國時間) CNN 等外信에 따르면 찰리는 지난 24日美國 플로리다州 올랜도의 미션힐 人 리조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노타 비게이3歲 주니어 챔피언십 地域豫選 14-15歲部門最終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打를 쳤다.

찰리는 이날 버디 9個와 보기 3個를 記錄하며 18홀 個人最少打인 66打를 記錄했고 2라운드 合計 7언더파 137打로 優勝했다. 이에 그는 오는 11月 루이지애나州에서 열리는 本選進出權度獲得했다.

찰리의 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지난 大會에 이어 이날 京畿道直接 아들의 景氣를 支援하기 위해 캐디로 나섰다.

찰리는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캐디로서 自身을 支援한 것에 對해 “正말 좋았다”며 “아버지는 내가 샷에 集中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或如 내가 다음 샷에 對한 얘기를 꺼내면 아버지는 내게 ‘이番 샷에 集中하라, 그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한다”며 “내가 제 페이스를 찾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