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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男子籠球, 아시아選手權서 바레인 꺾고 첫 勝|東亞日報

U-16 男子籠球, 아시아選手權서 바레인 꺾고 첫 勝

  • 뉴시스
  • 入力 2023年 9月 19日 08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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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勝1敗

韓國 16歲 以下(U-16) 男子籠球 代表팀이 2023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選手權에서 바레인을 꺾고 첫 勝에 成功했다.

韓國은 18日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大會 組別리그 C組 2次戰에서 바레인에 89-62로 勝利했다.

前날 뉴질랜드에 81-83으로 진 韓國은 1勝1敗가 됐다.

韓國은 이날 허건우(호계중), 윤지훈(삼선중)李 나란히 12點으로 活躍했다.

이番 大會는 16個國이 4個 組로 나뉘어 組別리그를 치른 뒤 各 組 1位가 8强에 오른다.

兆 2, 3位는 다른 組 2, 3位와 엇갈려 맞對決을 벌인 뒤 8强 進出 與否를 가린다.

韓國은 오는 19日 요르단과 組別리그 3次戰을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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