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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KPGA 唯一 ‘夜間’ 골프大會 머스코 문라이트 챔피언스오픈서 시즌 첫 勝|東亞日報

김경민, KPGA 唯一 ‘夜間’ 골프大會 머스코 문라이트 챔피언스오픈서 시즌 첫 勝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9月 17日 16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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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이 제3회 머스코 문라이트 챔피언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코리안투어에서 한 번도 우승이 없던 그는 시니어 투어에 온 뒤 통사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KPGA 제공
김경민이 제3회 머스코 문라이트 챔피언스오픈에서 優勝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코리안투어에서 한 番도 優勝이 없던 그는 시니어 투어에 온 뒤 統社 3番째 優勝을 記錄했다. KPGA 提供
김경민(52)이 韓國프로골프(KPGA) 唯一의 夜間 프로골프大會 ‘第3回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總賞金 1億 원)에서 시즌 첫 勝을 達成했다.

김경민은 14日 大邱 軍威 칼레이트CC 사파이어, 루비 코스(파72)에서 열린 大會 最終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個를 잡아내 最終合計 5언더파 139打로 2位 이영기(56)를 1打 差로 제치고 優勝했다. 優勝 賞金은 1600萬 원.

김경민은 “KPGA 챔피언스투어도 시즌 後半에 突入했는데 優勝을 차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恒常 나를 應援해주는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하는 말을 傳하고 싶다”며 “危機 瞬間에 파세이브에 成功할 수 있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安定的인 티샷이 優勝의 原動力”이고 밝혔다.

夜間 大會에서 시즌 첫 勝을 거둔 그는 “夜間 大會는 색다르고 新鮮하다. 낮에는 잘 보이지 않던 공이 照明 德分에 오히려 잘 보이기도 한다”며 “夜間 大會 特性上 공이 날라가는 것이 잘 보이지 않을 것이라 걱정했지만 머스코코리아 照明 德分에 圓滑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大會 開催를 위해 힘써 주신 여러분께 眞心으로 고마움을 傳한다”고 밝혔다.

1998年 KPGA 코리안투어에 入城한 뒤 2006年까지 活動했던 김경민은 ‘KPGA 챔피언스투어 QT’를 통해 2022年 시니어 舞臺에 入城했다. 데뷔 첫 해 ‘第12回 그랜드CC杯 KPGA 시니어골프大會’와 ‘KPGA 챔피언스투어 2回 大會’서 優勝을 차지해 시즌 2勝을 達成했고 올해도 優勝을 追加해 시니어舞臺에서만 3勝을 記錄했다.

最終 合計 4언더파 140打를 적어낸 이영기가 2位, 五世의(56)과 오준석(52)李 最終合計 3언더파 141打로 共同 3位로 大會를 마쳤다.

이헌재 記者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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