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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半期 最終戰서 반드시 2勝 歡呼”|東亞日報

“前半期 最終戰서 반드시 2勝 歡呼”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7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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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오늘 퀸즈크라운 出擊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번 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데뷔 후 첫 승을 거둔 이예원이 13일 개막하는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BC카드 대회에서 우산을 쓰고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이예원. KLPGA투어 제공
4月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이番 시즌 國內 開幕展에서 데뷔 後 첫 勝을 거둔 이예원이 13日 開幕하는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시즌 2勝에 挑戰한다. 寫眞은 지난달 열린 BC카드 大會에서 雨傘을 쓰고 그린을 把握하고 있는 이예원. KLPGA투어 提供
지난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新人王 이예원(20)李 13日 濟州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開幕하는 이番 시즌 前半期 마지막 大會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시즌 2勝에 挑戰한다.

이예원은 4月 열린 이番 시즌 國內 開幕展 롯데렌터카 女子오픈에서 데뷔 後 처음 頂上에 올랐다. 以後 2勝을 위해 努力했지만 ‘톱10’에 4次例 進入하면서도 勝數를 追加하지는 못했다. 아쉽게 優勝을 놓치기도 했다. 5月 열린 NH投資證券 레이디스 챔피언십 最終 라운드에선 共同 先頭로 始作해 優勝 機會를 잡았지만 結局 共同 3位로 大會를 마쳤다. 6月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도 시즌 첫 2勝의 主人公이 될 機會를 잡았지만, 延長 勝負 끝에 ‘大勢’ 박민지(25)에게 優勝컵을 내줬다.

9日 京畿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대유위니아·MBN 女子오픈에서 만난 이예원은 “저만의 루틴을 잘 지킨다면 2勝이 可能하다”고 말했다. 이 大會를 共同 22位로 마친 이예원은 平素 大會 라운드 前날 밤에 恒常 빈 스윙과 퍼트 練習을 한 뒤 잠자리에 드는 루틴을 지키고 있다. 그는 “最近 무척 疲困할 때에는 이 練習을 건너뛴 적이 있는데, 그러면 꼭 다음 날 라운드에서 스윙이 흔들리고 퍼트가 잘되지 않았다”며 “이番 大會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라운드 前날 밤 練習을 꼭 하고 잘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예원이 넘어야 할 더위라는 障礙物도 있다. 唯獨 더위에 弱한 이예원은 이番 시즌을 앞둔 1月 한낮에 攝氏 40度까지 올라가는 南半球 濠洲 여름의 땡볕 아래에서 더위 適應 訓鍊까지 했다. 이예원은 “아직 더우면 섬세함이 必要한 아이언샷이나 重要한 퍼트를 種種 놓친다”고 했다. 延長 끝에 박민지에게 優勝을 내줬을 때도 “더위로 인해 集中力이 떨어져 퍼트를 몇 次例 놓친 탓”이라고 했다. 이예원의 平均 퍼트 數가 5月 以前 9個 大會에서 29.7個였는데 6月 以後 參加한 5個 大會에서는 30.4個로 늘었다. 그는 “드라이브와 아이언은 어느 程度 安定的인데 퍼트는 아직 흔들릴 때가 많다”며 “더위 속에서도 퍼트 集中力을 살린다면 充分히 優勝도 可能하다”고 自信했다.


抱川=金正薰 記者 hun@donga.com


#韓國女子프로골프 #新人王 이예원 #시즌 2勝 挑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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