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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노승열, PGA 존 디어 클래식 2R 共同 45位…先頭와 8打 次|東亞日報

안병훈·노승열, PGA 존 디어 클래식 2R 共同 45位…先頭와 8打 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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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7月 8日 09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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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Getty Image for THE CJ CUP 제공)
안병훈. (Getty Image for THE CJ CUP 提供)
안병훈(32?CJ大韓通運)과 노승열(32?지벤트)李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總賞金 740萬달러) 둘째날 나란히 컷 通過에 成功했다.

안병훈은 8日(韓國時間) 美國 一理조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3個, 보기 2個로 1언더파 70打를 쳤다.

노승열은 이날 버디 6個를 몰아치고 보기는 1個로 막아 한 番에 5打를 줄였다.

나란히 中間合計 5언더파 137打를 記錄한 안병훈과 노승열은 共同 45位에서 3라운드를 始作하게 됐다.

單獨 先頭 카메론 영(美國·13언더파 129打)과는 8打 차다.

先頭圈과 距離는 멀지만 共同 10位 그룹(8언더파 134打)과는 3打 差에 不過해 남은 라운드 結果에 따라 톱10 進入은 노려볼 수 있는 狀況이다.

안병훈은 올 시즌 두 次例 톱10을 作成했다. 가장 最近 톱10은 지난 4月 발레로 텍사스 오픈(共同 6位)이었는데 3個月 만에 톱10 再進入을 노린다.

노승열은 이番 시즌 15個 大會에 出戰해 單 한 次例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最高 成跡은 지난해 11月 RSM 클래식 共同 15位로 시즌 첫 톱10에 오를 수 있을지 關心事다.

함께 出戰한 다른 韓國人 이경훈(32?CJ大韓通運), 김성현(25?新韓金融그룹), 姜成勳(36?CJ大韓通運)은 컷 탈락했다.

김성현은 中間 合計 2언더파(共同 87位), 이경훈과 姜成勳은 1언더파(共同 98位)에 그쳐 컷 基準 4언더파를 넘지 못했다.

한便 이番 大會에는 世界 1位 스코티 셰플러(美國)를 비롯해 2位 욘 람(스페인), 3位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와 임성재(25?CJ大韓通運), 김주형(21?나이키 골프) 等 톱 랭커들이 다음週부터 스코틀랜드에서 펼쳐지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디오픈 챔피언십을 準備하기 위해 不參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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