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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US오픈 첫날 共同 先頭…世界 1位 고진영은 컷 脫落 危機|東亞日報

김효주, US오픈 첫날 共同 先頭…世界 1位 고진영은 컷 脫落 危機

  • 뉴스1
  • 入力 2023年 7月 7日 13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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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첫날 13번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로 린시유(중국)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2023.07.07.[페블비치=AP/뉴시스]
김효주가 6日(現地時刻) 美 캘리포니아州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US女子오픈 첫날 13番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4언더파 68打로 린시油(中國)와 共同 先頭에 올라섰다. 2023.07.07.[페블비치=AP/뉴시스]
김효주(28·롯데)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番째 메이저 大會인 第78回 US女子오픈(總賞金 1100萬달러) 첫날 共同 先頭에 올랐다.

김효주는 7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509야드)에서 열린 US女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個와 보기 1個를 맞바꿔 4언더파 68打를 쳤다.

그는 린시위(中國)와 함께 共同 先頭에 랭크됐다.

지난해 4月 롯데 챔피언십 優勝을 차지하며 LPGA 투어 通算 5勝을 記錄 中인 김효주는 1年 3個月 만에 通算 6番째 챔피언 登極 機會를 잡았다. 메이저 大會로만 치면 2014年 에비앙 챔피언십 以後 9年 만의 優勝 挑戰이다.

올 시즌 LPGA 투어 平均 打數(69.4打)와 그린的中率(75.6%) 1位에 올라있는 김효주는 이날도 初盤부터 着實하게 打數를 줄였다.

2番홀(파5) 첫 버디를 낚은 그는 4~5番홀 連續 버디로 氣勢를 올렸고 8番홀에서 버디를 追加했다. 9番홀(파4)에서 첫 보기를 하며 주춤했으나 以後 파 세이브를 이어가다 17番홀(파3)에서 貴重한 버디를 낚았다.

김효주는 競技 後 “前半 9個 홀을 걱정했는데 좋은 成跡을 記錄해서 多幸”이라면서 “뒤에 몇 次例 危機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派로 막았다. 全般的으로 플레이에 滿足한다”고 말했다.

共同 先頭인 그는 남은 日程 동안 積極的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효주는 “繼續해서 滿足할 만한 샷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오늘 좋은 成跡을 냈기 때문에 自信感을 받았다”고 傳했다.

김효주에 이어 루키 유해란(22·多올金融그룹)과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하타오카 螺絲(日本) 等이 共同 3位(3언더파 69打)에 랭크됐다.

韓國 選手 中에서는 이정은6(27·대방建設)와 양희영(34)李 나란히 2언더파 70打로 共同 9位에 자리했다.

베테랑 신지애(35·스리본드)가 共同 13位(1언더파 71打), 전인지(29·KB金融그룹)와 디펜딩 챔피언 移民地(濠洲)가 이븐파 70打, 共同 21位로 無難한 出發을 했다.

그러나 世界 랭킹 1位 고진영(28·솔레어)은 크게 不振했다. 버디 1個에 보기 6個, 더블보기 1個를 쏟아내며 7오버파 79打, 共同 124位에 머물렀다.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最强者로 꼽히는 박민지(25·NH投資證券)도 첫날 共同 101位(5오버파 77打)에 그쳤다.

이날 泰國은 나타끄리打 웡他位臘은 5個 홀을 마친 狀況에서 캐디가 距離 測定器를 不正 使用해 失格됐다. 距離 測定期 不正使用은 1回에 2罰打를 주고 2回 以上 使用할 境遇 失格된다.

距離 測定器는 LPGA 투어에서는 2021年 中盤 以後부터 使用할 수 있으나 美國골프協會(USGA)가 主管하는 이番 大會에서는 使用이 禁止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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