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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임희정, 韓國女子오픈 2R서 棄權…“손목·발목 痛症 惡化”|東亞日報

‘디펜딩 챔프’ 임희정, 韓國女子오픈 2R서 棄權…“손목·발목 痛症 惡化”

  • 뉴스1
  • 入力 2023年 6月 16日 15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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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23·두산건설). (KLPGA 제공)
임희정(23·두산건설). (KLPGA 提供)
韓國女子오픈 2連霸를 노리던 임희정(23·두산건설)李 負傷으로 競技를 抛棄했다.

임희정은 16日 忠北 陰城郡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第37回 韓國女子오픈(總賞金 12億원) 2라운드에서 14番째 홀을 進行하다 棄權을 宣言했다.

임희정 側 關係者는 “손목과 발목 痛症이 심해져서 競技를 치를 수 없다고 判斷했다”면서 “昨年 交通事故 以後 痛症이 있었는데 시즌을 치르면서 累積된 것 같다”고 說明했다.

지난해 이 大會에서 歷代 最少打인 19언더파 269打를 치며 優勝을 차지했던 임희정은 이番 大會에서도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無難하게 出發했으나 負傷에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2004年 송보배 以後 19年만의 大會 2連霸도 霧散됐다.

한便 2라운드 午後 競技가 進行 中인 現在 홍지원(23·요진건설)李 8언더파 136打로 競技를 마쳐 前날에 이어 單獨先頭를 維持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친 루키 김민別(19·하이트진로)李 7언더파 137打로 홍정민(21·CJ)과 함께 共同 2位로 뛰어올랐다.

2年만에 이 大會 頂上을 노리는 박민지(25·NH投資證券)는 6언더파 138打로 競技를 마쳐 共同 4位, 長打者 방신실(19·KB金融그룹)은 1오버파로 주춤하며 中間合計 2언더파 共同 16位로 내려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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