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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共同 6位…그린 優勝|東亞日報

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共同 6位…그린 優勝

  • 뉴시스
  • 入力 2023年 5月 1日 11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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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後 最高 成跡을 거뒀다.

유해란은 1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總賞金 300萬 달러) 最終 라운드에서 이븐파 71打를 記錄했다.

最終 合計 7언더파 277打를 친 유해란은 世界랭킹 1位 넬리 코다, 샤이엔 나이트(以上 美國)와 함께 共同 6位에 올랐다.

LPGA 투어 데뷔 後 最高 性的이자,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共同 7位에 이어 시즌 두 番째 톱10이다.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通算 5勝을 거둔 유해란은 지난해 12月 퀄리파잉 시리즈를 1位로 通過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했다.

先頭에 2打 뒤진 共同 2位로 最終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1番 홀(파4)에서 1打를 잃으며 不安하게 出發했다.

이어 12番 홀(파3), 13番 홀(파5) 連續 보기로 先頭圈에서 밀려났다.

15番 홀(파5)에서 7m 이글 퍼트에 成功했지만, 이미 벌어진 隔差를 좁히기엔 力不足이었다.

優勝은 해나 그린(호주)이 차지했다.

最終 合計 9언더파 275打로 린시위(中國),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延長戰에 突入한 뒤 2次 延長 끝에 優勝을 確定했다.

2019年 9月 포틀랜드 클래식 以後 約 4年 만이자, LPGA 투어 通算 3勝째다.

世界랭킹 3位 고진영은 이날 1언더파 70打를 쳐 共同 44位(1오버파 285打)로 大會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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