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데뷔 最多 7競技連續安打…打率 0.232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5日 14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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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MLB) 入城後最長連續安打行進을 7競技로 늘렸다.

김하성은 25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戰에 7番他者兼 3窶籔로 나서 3打數 1安打를 쳤다.

지난 19日 콜로라도 로키스戰부터 始作된 安打記錄은 어느덧 7競技가 됐다. 시즌 打率은 0.231에서 0.232(224打數 52安打)로 조금 올랐다.

唯一한 안타는 첫 打席에 나왔다. 2回末 2死 1壘에서 필라델피아 選拔 애런 놀라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받아쳤다.

필라델피아 遊擊手 요한 카마高架打毬를 잡았지만 아무 곳에도 던지지 못했다. 公式記錄은 內野安打.

나머지 打席에서는 凡打로 물러났다. 4回에는 左側方面 큼직한 打毬를 보냈지만 左翼手 뜬공으로 아웃됐고, 6回에는 헛스윙 三振을 當했다.

샌디에이고는 選拔 맥켄지 고어의 5이닝 無失點好投와 불펜陣의 無失點 이어던지기로 필라델피아를 1-0으로 꺾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