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컬슨-가르시아 等 LIV 出戰 골퍼들, US오픈서 줄줄이 컷오프|東亞日報

美컬슨-가르시아 等 LIV 出戰 골퍼들, US오픈서 줄줄이 컷오프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0日 03時 00分


코멘트

첫 大會 出戰 17名中 13名 參加
US오픈 2라운드 11名 脫落 受侮
LIV 出戰-PGA 殘留 갈린 男골프
美言論 “殘留派가 이길 것 같아”

US오픈 관전하던 갤러리 공에 맞아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2라운드 3번홀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한 팬(왼쪽 아래)이 공에 맞은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당초 3번홀에서 티샷을 한 필 미컬슨(미국)의 공으로 알려졌지만 옆에 있는 6번홀에서 경기를 하던 샘 
호스필드(잉글랜드)가 친 공이었다. 미컬슨은 공을 맞은 팬에게 다가가 자신의 장갑을 주며 사과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사과를 한
 것에 대해 미컬슨은 “본능이었다. 보통 (그런 잘못은) 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루클린=AP 뉴시스
US오픈 觀戰하던 갤러리 공에 맞아 17日(現地 時間) 美國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番째 메이저大會 US오픈 2라운드 3番홀에서 競技를 지켜보던 한 팬(왼쪽 아래)李 공에 맞은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當初 3番홀에서 티샷을 한 匹 美컬슨(미국)의 공으로 알려졌지만 옆에 있는 6番홀에서 競技를 하던 샘 호스필드(잉글랜드)가 친 共이었다. 美컬슨은 공을 맞은 팬에게 다가가 自身의 掌匣을 주며 謝過했다. 自身의 잘못도 아닌데 謝過를 한 것에 對해 美컬슨은 “本能이었다. 普通 (그런 잘못은) 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루클린=AP 뉴시스
筆 美컬슨(52·미국) 等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 出戰 選手들이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番째 메이저大會 US오픈에서 體面을 구겼다.

17日(現地 時間) 美國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LIV 出戰 選手 13名 中 11名이 컷 탈락했다.

9日 사우디아라비아 資本이 主導하는 LIV 開幕展에 出戰한 選手 17名은 PGA로부터 투어 出戰 禁止 處分을 받았다. 하지만 US오픈을 主管하는 美國골프協會(USGA)가 旣存 資格 保有 選手들의 出戰을 許容하면서 美컬슨 等 13名이 大會에 參加했다.

大會 1라운드에서 8오버파 78打를 記錄한 美컬슨은 2라운드에선 3오버파 73打로 中間合計 11오버파 151打를 적어냈다. 이番 大會는 컷 通過 基準이 3오버파였다. 美컬슨을 비롯해 세르히오 가르시아(42·스페인·4오버파 144打), 케빈 나(39·美國·5오버파 145打) 等 LIV 出戰 選手 11名은 컷 탈락했다. 美컬슨은 2라운드 뒤 “競技를 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한 週를 잘 즐겼다”고 말했다.

LIV 出戰 選手 中 더스틴 존슨(38·美國)과 리처드 블랜드(49·잉글랜드)가 各各 1오버파 141打, 2오버파 142打로 컷 通過했다. LIV 두 番째 大會에 合流하기로 한 브라이슨 디섐보(29)와 패트릭 리드(32·以上 美國)도 컷 基準을 넘어섰다.

LIV 出戰 選手들을 批判했던 로리 매킬로이(33·北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29·美國) 等 代表的인 PGA투어 殘留派들度 컷 通過에 成功했다. 이番 大會를 LIV 出戰波와 PGA투어 殘留派의 對決로 보고 있는 美國 言論들은 2라운드 뒤 ‘LIV 出戰 選手들의 大危機’ 等으로 評價하면서 투어 殘留派의 勝利라는 뉘앙스로 報道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liv #us오픈 #줄줄이 컷오프 #筆 美컬슨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