女性用 클럽, 苦悶은 덜고 파워는 더!

東亞日報
入力 2022年 3月 31日 03時 00分

김동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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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女性 골퍼들의 飛距離와 方向性苦悶을 解決해 줄 클럽이 誕生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革新的技術力으로 가장 빠르면서도 安定的인 女性用 클럽 ‘로그 ST 맥스 패스트(Rogue ST Max Fast)’ 시리즈를 出市했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第一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 A.I. 디자인 플래시 페이스 等革新的인 技術力을 集約해 性能을 劃期的으로 向上시켰다. 特히 클럽의 輕量化로 女性 골퍼들이 便安하면서 높은 寬容成果最大 스피드의 스윙을 낼 수 있도록 設計됐다.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다. 프리미엄 화이트 PVD로 完成된 페이스와 솔 디자인이 旣存 로그 시리즈와는 다른 魅力을 膳賜한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韓國과 日本 골퍼들을 爲해 特別히 開發됐다. 드라이버, 페어 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構成됐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드라이버의 核心은 낮고 깊은 位置에 配置한 約 8g의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다. 볼이 페이스 中心을 벗어난 곳에 맞아도 볼 스피드를 增加시키고 높은 寬容性을 提供해준다. 特許 받은 第一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은 임팩트 時垂直과 水平, 비틀린 方向에서도 安定性을 높여준다. 여기에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結合돼 페이스의 스핀量을 낮춰 드라이버의 寬容性을 한層 높여준다.

이와 함께 티타늄 유니보디 救助는 무게 中心을 낮춰 安定感을 提供해준다. 또 超輕量 트라이 額詩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에 適用함으로써 무게를 줄였고, 餘分의 무게는 再配置해 寬容性度極大化했다. 헤드와 샤프트의 무게를 경량화해 便安한 스윙과 빠른 볼 스피드, 理想的인 런치 앵글, 드로 球質을 具現해냈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페어웨이 우드는 캘러웨이 歷史上 볼을 가장 멀리 보내는 페어웨이 우드로, 旣存 페어웨이 우드보다 約 10야드假量 긴 飛距離를 膳賜한다.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페어웨이 우드 最初로 搭載됐다. 더 빠른 스피드와 더 낮은 스핀을 生成해 볼을 멀리 날려보낼 수 있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하이브리드는 스피드와 寬容性에 焦點을 맞춰 設計됐다. 배트윙 技術이 適用된 새로운 第一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은 스피드와 安定性을 向上시켰다. 高强度 455 스틸 素材와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 컵이 結合돼 最適의 스피드와 彈道, 스핀을 膳賜한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아이언은 로그 ST 모델 中 가장 경량화된 헤드와 샤프트를 갖췄다. 스트롱 로프트 設計로 긴 飛距離와 높은 彈道를 자랑한다. 캘러웨이만의 特許 받은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가 鮮明한 打毬陰과 부드러운 打球感을 提供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關係者는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女性 골퍼들이 願하는 가벼우면서도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이다”며 “飛距離와 寬容性에 아쉬웠던 女性 골퍼들에게 積極推薦한다”고 밝혔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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