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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閉鎖’ 메이저리그 勞使, 25日 다시 만난다|동아일보

‘職場閉鎖’ 메이저리그 勞使, 25日 다시 만난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1日 10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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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勞使가 다시 協商 테이블에 앉는다.

ESPN의 제프 破産 記者는 21日(韓國時間) “消息通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事務局과 選手勞組가 25日 만날 計劃이다. 選手 勞組는 지난番 事務局의 提案에 對한 代案을 提示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메이저리그는 勞使團體協約(CBA) 改正 滿了 時限인 지난달 2日까지 勞使 合意를 이루지 못하면서 職場閉鎖(樂아웃)가 決定됐다. 이 餘波로 行政業務가 中斷돼 40人 로스터 내 選手들의 移動이 禁止됐고, 프리에이전트(FA) 協商과 트레이드도 멈춰섰다.

勞使 協商도 더디게 進行되면서 職場閉鎖 期間은 한 달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14日 메이저리그側과 選手勞組가 協商을 再開했지만 成果는 없었다. 메이저리그 球團側이 내놓은 새로운 提案에 選手勞組 反應은 시큰둥했다.

勞使는 如前히 프리에이전트(FA) 資格 取得 期間 短縮, 最低 年俸 引上 等을 두고 對立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職場閉鎖가 길어지면서 2022시즌 頂上 開催에 對한 憂慮도 나오고 있다. 가장 最近 職場閉鎖가 있었던 1990年에도 스프링캠프가 縮小되고, 開幕 日程이 延期된 바 있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2月17日 스프링캠프를 始作해 4月1日 正規시즌에 突入할 豫定이다. 現地에서는 늦어도 한 달 안에는 勞使 合意가 이뤄져야 計劃대로 시즌을 치를 수 있단 展望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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