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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다시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降等|東亞日報

양현종, 다시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降等

  • 뉴시스
  • 入力 2021年 9月 15日 07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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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갔다.

텍사스 球團은 15日(韓國時間)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양현종과 投手 웨스 벤자민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錄 익스프레스로 내려보냈다.

코로나19 關聯 負傷者名單에 올라있던 右腕 投手 드류 앤더슨과 內野手 브록 홀트가 빅리그 로스터에 合流했다. 投手 닉 스나이더와 內野手 엘리 화이트는 60日짜리 負傷者名單으로 移動했다.

팀 內에서 立地가 不安한 양현종은 올해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數없이 오갔다.

4月 27日 처음으로 빅리그 舞臺를 밟은 양현종은 先發과 中間을 오가며 빅리그에서 뛰다 6月 17日 다시 트리플A로 降等됐다.

트리플A에서 뛰던 양현종은 텍사스 內 코로나19 確診者 發生으로 8月 25日 다시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以後 좀처럼 登板 機會를 잡지 못하다가 8月 29日 휴스턴戰에 登板한 양현종은 2이닝 3被安打 無失點을 記錄했다.

양현종은 한 競技에만 登板한 뒤 이달 1日 다시 마이너리그行 通報를 받았다.

하지만 하루 뒤인 2日 復歸했다. 메이저리그가 現地時間으로 9月 1日부터 現役 로스터를 26名에서 28名으로 擴大하면서 機會를 얻었다.

復歸 以後에도 安定的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9月에 나선 3競技에서 4⅓이닝을 던지며 4失點했다. 지난 14日 휴스턴戰에서는 2⅓이닝 동안 홈런 두 房을 包含해 4個의 安打를 맞고 2失點하며 흔들렸다.

安定的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양현종은 結局 하루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降等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빅리그에서 12競技(先發 4競技)에 登板한 양현종은 35⅓이닝을 던지면서 勝利없이 3敗, 平均自責點 5.60을 記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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