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는 스피드다!’
美國 言論이 박주영(26, 아스널)의 問題點을 指摘했다.
9日(以下 韓國時間) 美國의 ‘FOX 스포츠’는 “아스널로 移籍한 박주영이 벤치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特有의 빠른 蹴球에 適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競技 템포가 相當히 빠른 잉글랜드 蹴球를 短期間에 따라잡지 못한다면 벤치 身世가 더욱 길어질 것”이라 덧붙였다.
FOX 스포츠는 한발 더 나아가 유럽 리그에 進出한 아시아圈 選手들의 問題點을 指摘했다. “이들이 競技에 出戰하지 못하는 理由는 아시아와 유럽의 蹴球 水準 差異 때문이고, 이들이 出戰 機會를 얻기 위해서는 플레이 스타일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꼬집었다.
박주영은 지난 8月 아스널로 移籍 後 칼링컵 2競技와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와의 組別 리그 競技 交替 出張이 全部. 正規 리그에서는 아스널이 11競技를 치르는 동안 交替 出戰조차 하지 못하며 벤치를 지켜야만 했다.
한便, 아스널은 오는 24日 홈구장인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組別리그 5番째 競技를 갖는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