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人 페스티벌’ 江南開催 않기로 “女俳優事故憂慮”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8日 22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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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조커, 18日 유튜브에 取消事實公知
"신림역 亂動·李在明被襲事件等治安憂慮"

日本 AV(成人映畫) 俳優들이 出演하는 ‘成人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의 主催社가 이番行事를 開催하지 않기로 最終決定했다.

主催社인 ‘플레이조커’는 18日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기다려 주시고 應援해 주신 많은 顧客分들께 眞心으로 罪悚한 말씀을 올린다”며 “이番 2024 KXF The Fashion ‘成人 페스티벌’李取消됐음을 알린다”고 傳했다.

플레이조커는 “日本女俳優所屬社側은 KXF 行事로 인해 各地自體가 떠들썩하고 나라가 들썩일 程度로 女性團體의 反撥이 極에 達한 이 狀況에서 行事에 參與하는 女俳優의 身邊이 保護될 수 있냐는 立場”이라며 或是 있을지도 모를 俳優의 安全事故를 憂慮해 이番行事를 開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日本所屬社側은 ‘신림역 칼부림 事件’ 같은 일이 發生하지 않을 것이란 保障이 있냐고 물었다”며 “KXF 行事는 安全事故에 對備하여 警護人力 49名과 補助人力 27名을 採用했다고 傳達했지만 警護員이 감싸고 있는 狀況에서조차 ‘李在明被襲事件’이 일어나는데 身邊保護에 壯談할 수 있냐는 日本所屬社側에 確實한 對答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플레이조커는 강남구청이 主張하는 ‘場所臺官契約取消’는 事實이 아니라고 反駁했다.

플레이조커는 “강남구는 大官이 取消되었다는 虛僞事實流布를 各記者에게 알렸다”며 “對官業體인 디브릿지는 KXF 行事를 强行하겠다는 意志를 보여 줬던 部分에서 이런 橫暴가 있어 慘澹함을 表現했다”고 傳했다.

앞서 江南區廳側은 “이날 午後酒店을 찾아 行事場 대관을 取消해달라고 要請했으며 酒店關係者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힌 것으로 傳해졌다.

成人 콘텐츠 製作業體가 開催를 推進하는 이 行事는 當初 이달 20日부터 이틀間水原市 권선구 서둔동의 民間展示場水原 메 세서 열릴 豫定이었다. 그러나 女性團體等市民團體들의 反撥에 부딪혔고 수원시도 水原 메세 隣近에 初等學校가 있는 點等을 考慮해 水原 메세 側에 對官取消를 要請했다.

以後京畿坡州, 서울 잠원漢江公園의 船上酒店等에서 行事를 열기로 했으나 該當地方自治團體의 反對로 霧散됐다. 當時 서울市는 御史 크루즈 側에 行事를 禁止한다는 公文을 보내고 行事를 强行할 境遇船上酒店賃貸承認取消, 電氣供給中斷等强勁措置를 豫告했다.

이에 主催側은 16日江南 신사동의 한 파티룸에서 成人 페스티벌을 進行하겠다고 奇襲公知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