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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돌 寫眞좀 찍었다”…카페서 家族이 騷亂벌이며 한 말 [e글e글]|東亞日報

“애기 돌 寫眞좀 찍었다”…카페서 家族이 騷亂벌이며 한 말 [e글e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8日 10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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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카페에서 돌 사진을 찍으며 소란을 피운 가족들.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A 氏 카페에서 돌 寫眞을 찍으며 騷亂을 피운 家族들. 自營業者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社長이다’ 캡처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손님으로 온 家族들이 아이 돌 寫眞을 찍는다며 騷亂을 일으켰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지난 17日 自營業者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社長이다’에는 ‘카페에서 돌 寫眞을?’이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低價 커피 프랜차이즈를 運營하고 있다는 A 氏는 이날 午後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카페에 訪問한 家族 손님을 받았다고 한다.

暫時 後 A 氏는 카페 안쪽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나서 이를 確認했다. 카페 안쪽에서는 아이의 돌 寫眞을 찍기 위해 孤軍奮鬪하고 있는 家族들이 있었다.

이들은 寫眞을 찍기 위해 아이를 웃기고 소리 지르고 甚至於 뛰기까지 하면서 飮料도 엎질렀다.

다른 손님에게 갈 被害가 憂慮된 A 氏는 곧바로 貞淑해달라고 要請했다. 하지만 家族들은 나중에 카페에서 나가며 “손님한테 왜 조용히 하라 하냐. 아이 돌이라 寫眞 좀 찍으려고 했다”고 다그쳤다고 한다.

特히 家族 中 할아버지로 보이는 男性은 “싸가지 없는 X”이라며 辱說도 퍼부었다.

A 氏는 “돌 寫眞을 무슨 低價 커피숍에서 찍나”라며 “오늘도 多事多難하다”라고 傳했다.

A 氏가 提供한 閉鎖回路(CC)TV 寫眞에 따르면 家族들은 團體席 가운데에 첫돌을 맞은 아이를 세워놓고 寫眞을 찍고 있다. 아이의 할머니는 손주를 向해 큰 소리를 내며 뛰어오기도 했다.

이같은 事緣을 들은 누리꾼들은 “大體 어떤 家族이 아이 돌 寫眞을 低價 카페에서 찍는지 理解가 안 간다.”, “常識이 缺如된 사람들 같다”, “나중에 저 아이에게 이런 家族들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떻게 反應을 할지 궁금하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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