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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俳優 待機室에 몰카 넣은 아이돌 매니저 側 “바로 解雇 措置”|東亞日報

女俳優 待機室에 몰카 넣은 아이돌 매니저 側 “바로 解雇 措置”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7日 16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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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뮤지컬 公演場 待機室에 不法 撮影 카메라를 設置한 容疑者가 함께 極에 出演 中인 아이돌 멤버의 매니저로 밝혀졌다. 아이돌 所屬社 側은 “該當 매니저를 業務 排除하고 解雇 措置했다”며 “被害를 補身 배우분과 所屬社 側에 謝過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아이돌 所屬社 側은 17日 立場門을 내고 “當社는 그 深刻함을 痛感하고 있으며 俳優分의 安定을 위해서도 最善의 努力을 다하겠다”며 “그리고 公演에 힘쓰고 계신 모든 배우분 및 關係者분들, 팬 분들께도 罪悚한 마음을 傳한다”고 했다.

所屬社 側은 該當 職員이 出入했던 公演場과 職員 宿所 및 社屋 等의 調査를 마쳤으며 追加的인 被害가 없는 것을 確認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도 “或是 모를 狀況에 對備하여 警察 側의 搜査에 最大限 協助하고 關聯 內容에 對해 注視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所屬社 側은 “앞으로 徹底한 職員 敎育 및 아티스트와 職員들에 對한 安全과 保護를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하면서 “더불어 이番 事件과 關聯해 推測性 內容의 글이나 報道는 自制 付託드린다”고 했다.

앞서 뮤지컬 俳優 김환희는 ‘넥스트 투 노멀’ 公演을 위해 俳優 待機室에 있던 中 扮裝室 內部 소파에 있는 不法 撮影 카메라를 發見해 申告했다. 江南警察署가 現在 事件을 調査 中이다.

以後 몰카 論難이 불거지자 ‘넥스트 투 노멀’ 製作社는 “搜査가 終結될 때까지 被害者의 寫眞을 使用하거나 言及하는 일은 自制해달라”고 付託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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