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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水管서 發見된 알몸 屍身 ‘死因 未詳’…等에는 海兵隊 文身|東亞日報

下水管서 發見된 알몸 屍身 ‘死因 未詳’…等에는 海兵隊 文身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3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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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京畿 의정부시의 한 河川 下水管에서 發見된 알몸 狀態의 男性 屍身은 ‘死因 未詳’ 이라는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의 剖檢 結果가 나왔다.

議政府警察署는 “國科搜로부터 死因과 死亡時期 모두 未詳이라는 1次 口授所見을 傳達받았다”고 17日 밝혔다.

또 屍身의 肋骨이 부러져 있었는데 死亡에 致命的인 程度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所見도 傳達받았다고 說明했다.

警察은 屍身에서 指紋을 採取해 身元 把握을 하고 있으나 現在까지 一致하는 對照群은 나오지 않고 있다.

또 河川을 비추고 있는 CCTV를 確保해 死亡 經緯를 確認하고 있으며 屍身 隣近에 있던 옷에 對해서도 遺傳子 大棗 檢査를 進行 中이다.

屍身의 등 왼쪽에 20cm 程度의 海兵隊 禿수리 마크가 새겨진 文身도 發見됐는데, 警察은 身元 把握을 위해 海兵隊 關係者들도 불러 調査할 豫定이다.

앞서 지난 16日 午後 2時40分께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河川 下水管에서 身元이 確認되지 않은 男性 屍身이 發見됐다.

河川 물길 工事를 위해 工事 關係者들이 事前 踏査를 하던 中 屍身을 發見하고 申告했다.

숨진 男性은 發見 當時 알몸 狀態였으며 腐敗가 相當히 進行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는 “現在까지 他殺 嫌疑點은 發見되지 않았다”며 “CCTV와 指紋 檢査를 통해 身元把握에 注力하고 있다”고 말했다.

[議政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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