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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서 코인 미끼로 5億 强奪한 40代, 未復歸 收監者였다|동아일보

江南서 코인 미끼로 5億 强奪한 40代, 未復歸 收監者였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6日 20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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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인 去來를 미끼로 知人을 暴行하고 5億 원을 훔쳐 逃走했다가 하루 만에 붙잡힌 40代 男性이 拘置所에 未復歸韓 收監者인 것으로 드러났다.

16日 江南警察署에 따르면 40代 男性 A氏는 지난 11日 午前 10時 44分頃 서울 江南區 삼성동에서 테더 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知人인 30代 男性 B氏를 불러내 鈍器로 數次例 暴行하고, 現金 5億 원을 빼앗아 달아난 嫌疑를 받는다. 犯行 直後 逃走한 A氏는 다음날인 12日 午後 2時頃 江東區 천호동에서 警察에 붙잡혔다.

A氏는 앞서 詐欺 嫌疑로 서울拘置所에 收監됐다가 지난해 11月 父親喪 事由로 拘束執行停止 申請이 받아들여져 一時的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A氏는 葬禮를 마치고도 4個月 넘게 復歸하지 않았던 것으로 把握됐다.

警察 關係者는 “이미 拘束이 돼 있는데 執行停止期間 中 逃走한 것이라 警察 線에서 拘束令狀을 申請할 수 있는 狀況은 아니었다”며 “(檢擧 直後) 檢察에 新兵만 引繼해줬다”고 說明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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