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回辯護士試驗合格者 1745名…應試者對備合格率 53%

뉴스1
入力 2024年 4月 16日 17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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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뉴스1 DB, 기사와 관련 없음) ⓒ News1 — 5日午前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1年度第10回辯護士試驗이 치러지고 있다. (뉴스1 DB, 記事와 關聯 없음) ⓒ News1

法務部가 第13回辯護士試驗合格者를 1745名(總點 896.02點以上)으로 決定했다고 16日 밝혔다.

法務部에 따르면 辯護士試驗管理委員會는 지난해 11月定한 ‘應試人員, 同點者等을 考慮해 1730名內外’라는 合格基準과 點數分布, 最近合格率等을 考慮해 이같이 審議·議決했다.

올해 卒業應試한 13期碩士學位取得者의 75.65%, 總入學定員 2000名의 87.25%가 合格했다.

13回應試者는 3290名이었으며 應試者對備合格率은 53.04%였다. 12回試驗에서는 應試者 3255名 가운데 1725名이 合格해 合格率이 52.99%였다.

1~9期基準으로 卒業(碩士學位取得) 後 5年, 5回應試機會를 모두 使用한 應試者의 最終累積合格率은 88.35%였다. 性別로 보면 男性이 984名(56.39%), 女性이 761名(43.61%)이었다.

14回試驗亦是管理委員會傘下各有關團體가 參與한 ‘法曹人選拔·陽性改善 TF’가 適正合格者規模를 論議中이다. 法務部關係者는 “試驗前發表해 應試者의 豫測可能性, 알 權利를 保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