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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增員으로 基礎科學 深刻한 打擊…科學 人材에 破格 支援을”|동아일보

“醫大 增員으로 基礎科學 深刻한 打擊…科學 人材에 破格 支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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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日 13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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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서울대 正門 前景 2020.6.18/뉴스1 ⓒ News1
政府의 醫大 增員 計劃으로 自然系 學生의 醫大 쏠림 現象 深化가 憂慮되자 基礎科學 硏究者들이 基礎科學系에 對한 支援을 要求하고 나섰다.

全國大學基礎科學硏究所聯合會는 1日 ‘醫大 增員 및 基礎科學 危機에 對한 立場’이라는 題目의 意見書에서 “醫大 增員 論難이 長短期的으로 理工系 大學의 敎育과 硏究에 深刻한 打擊을 줄 것이 豫想되므로 醫大 支援과 함께 理工系 敎育 硏究에 보다 劃期的 支援이 同時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聯合會는 “政府 硏究開發(R&D) 豫算 削減이 가져다 준 衝擊이 채 가시기 前 나온 갑작스런 醫大 增員 計劃은 基礎科學 分野 人材 確保에 어려움을 加重시킬 充分한 危險 要因이 된다”며 “單純한 數字를 뛰어넘어 基礎科學 全體에 對한 社會的 價値의 下落으로 이어질까 憂慮된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最小限 모든 基礎科學 專攻 大學院生의 學費와 生活費를 支援해 주는 等 破格的인 支援策을 마련해야 한다”며 “科學 人材가 마음놓고 硏究에 臨할 수 있도록 인프라 構築과 基礎科學이 隆盛할 수 있는 플랫폼을 擴大 强化하는 政策을 施行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서울大 基礎科學硏究院長이기도 한 이준호 聯合會長은 “醫大 增員 問題가 基礎科學과 科學技術 發展에 深刻한 打擊을 줄 것이 明確하게 豫測되는 狀況”이라며 “特段의 對策이 必要하다는 認識을 共有하고 있다”며 意見書 發表 背景을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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