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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窓時節 괴롭혔다”…동창생 殺害 試圖 20代 拘束 起訴|東亞日報

“學窓時節 괴롭혔다”…동창생 殺害 試圖 20代 拘束 起訴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9日 09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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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京畿 부천시 여월동 한 아파트 隣近에서 길가던 自身의 同窓生을 凶器로 찔러 殺害하려 한 20代 男性이 裁判에 넘겨졌다.

仁川地檢 富川支廳 刑事2部(部長檢事 二仙女)는 殺人未遂 嫌疑로 A(22)氏를 拘束 起訴했다고 29日 밝혔다.

A氏는 지난 4日 午後 4時18分께 부천시 여월휴먼시아 3團地 隣近에서 同窓生 B(22)氏의 목을 凶器로 한次例 찔러 殺害하려 한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調査 A氏는 犯行 2週 前 凶器를 購入했으며 事件 當日엔 1時間30分 程度 犯行 場所 隣近을 徘徊하며 B氏를 기다렸던 것으로 確認됐다.

B氏는 申告를 받고 出動한 119救急隊에 依해 隣近 病院으로 옮겨져 治療를 받았으며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 狀態다.

같은 아파트 團地에 居住하는 A氏는 調査에서 “B氏와 初等學校·中學校 同窓 사이로, 學窓時節 自身을 괴롭혔고, 再次 自身에게 害를 加할지도 모른다는 妄想 下에 犯行을 저질렀다”고 陳述했다.

하지만 B氏는 警察에서 “A氏에 對해 全혀 알지 못한다. 記憶이 없다”고 陳述한 것으로 傳해졌다.

檢察 關係者는 “被告人에게 罪에 相應하는 刑이 宣告될 수 있도록 公訴維持에 萬全을 期하고, 向後에도 强力犯罪에 嚴正하게 對處하며 被害者 保護 및 支援에도 疏忽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富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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