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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訂正報道 請求中’ 標示 延期”|東亞日報

네이버 “뉴스 ‘訂正報道 請求中’ 標示 延期”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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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 烙印-批判 封鎖 憂慮” 指摘에
訂正申請 웹도 總選 後 開設 檢討

네이버가 뉴스 檢索 結果를 標示할 때 訂正報道가 請求된 技士에 ‘訂正報道 請求 中’이라는 文句를 露出하기로 한 方針을 延期했다. 온라인으로 訂正·反論·追後 報道를 申請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開設하기로 한 것도 4月 10日 總選 以後로 開設 時點을 늦추기로 했다.

28日 情報技術(IT) 業界에 따르면 네이버는 애初 名譽毁損이나 權利侵害를 當한 利用者가 온라인으로 訂正·反論·追後 報道를 申請할 수 있도록 이날 請求用 웹페이지를 開設하기로 했다. 하지만 總選 以後로 開設 時期를 再檢討하기로 決定했다.

言論仲裁委員會 仲裁나 法院 判決이 나오기도 前에 ‘訂正 報道 請求 中’이라는 標示를 달 境遇 該當 記事가 問題 記事로 낙인찍혀 言論의 信賴度가 下落할 수 있다는 憂慮에 따른 것이다.

네이버는 앞서 15日 뉴스革新포럼의 勸告에 따라 順次的으로 訂正報道 웹페이지 新設, 뉴스 檢索 結果에 ‘訂正報道 請求 中’이라는 文句 等을 露出할 豫定이라고 發表한 바 있다. 이에 對해 “言論社 記事 編輯權을 侵害할 素地가 높다”는 言論學 專門家들의 指摘이 잇따랐다. 韓國新聞協會度 “記者를 潛在的인 加害者나 惡因으로 烙印을 찍고 批判·疑惑 報道를 封鎖할 수 있다”며 네이버에 卽刻 撤回를 促求했다.

論難이 커지자 네이버는 改編 時期를 調整하기로 方向을 旋回했다. 現在 네이버에 訂正 報道를 請求하려면 書面이나 登記郵便으로 申請해야 하는데, 이 方針도 當分間 그대로 維持하기로 했다. 네이버 側은 “書面·登記郵便으로 請求하는 方式은 便宜性이 떨어져 뉴스革新포럼 勸告에 따라 웹페이지 開設을 準備해 왔다”며 “對內外的 여러 憂慮를 考慮했고 뉴스革新포럼에서도 時期 調整에 對한 論議가 있어 總選 以後 適用을 檢討 中”이라고 말했다.


남혜정 記者 namduck2@donga.com
#네이버 #訂正報道 請求 中 #標示 延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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